손학규도 갔고, 김한길도 갔고, 박용진도 갔고, 금태섭도 갔고, 조응천도 갔고, 박용진도 갔고, 박지현도 갔고, 안철수도 갔다. 박지원은 갔다가 반성하고 왔다. 조중동 등에 업고 분탕질 하던 자들은 모조리 갔다. 이들은 자신이 조중동에 세뇌되어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이들의 문제는 정치지능이 무한대로 떨어진다는 점이다. 이들이 삽질할수록 문재인 지지율이 올라갔다. 낡은 바보는 새로운 바보로 교체되었다. 김경수 바보, 김부겸 바보, 임종석 바보가 새로 뜬다. 이들의 얼굴에 손학규, 김한길, 안철수 얼굴이 오버랩 된다. 이들이 삽질할수록 이재명 지지율이 올라간다는 사실을 이들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