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유시민이 걱정돼. 폭풍우에 조선 통신사의 배가 침몰하려 할 때 통신사 영감의 마음. 불안해도 시간문제라는게 유시민의 어록. 용왕이 진노했으므로 적삼을 벗어 바다에 던져서 용왕을 달래라고 울고 불며 달려드는 선원들을 한 마디로 제압해야 하는 것. 백척간두에서 흔들리지 않는 자세를 보여줘야 한다. 김용민은 패닉 조짐. 페미를 까면 이대남도 놓치고 이대녀도 놓쳐. 페미는 역사의 흐름. 막을 수 없으면 적응해야. 화를 들키면 소인배. 4050의 기득권 심해. 방송에서 50살 이상은 퇴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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