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열차 몰던 기관사가 저녁에 장관 되는 선진국 세상. 노조 출신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선진국에서는 당연한 상식이 마침내 우리에게도 현실로 이루어졌다. 노조의 지원을 받은 사민당 혹은 노동당 정치인으로는 슈뢰더 독일 사민당 총리. 제레미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 호주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가 유명하다. 우리도 이만큼 왔다.
아침에 열차 몰던 기관사가 저녁에 장관 되는 선진국 세상. 노조 출신 김영훈 노동부 장관 후보자.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노동이 존중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선진국에서는 당연한 상식이 마침내 우리에게도 현실로 이루어졌다. 노조의 지원을 받은 사민당 혹은 노동당 정치인으로는 슈뢰더 독일 사민당 총리. 제레미 코빈 영국 노동당 대표, 호주 앤서니 알바니즈 총리가 유명하다. 우리도 이만큼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