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국보 180호인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와 평안감사향연도를 나란히 전시하는 세한·평안 특별전이라는데요. 이 자리에서는 특별히 15미터에 달하는 두루마리 세한도가 전부 펼쳐진다고 합니다. 세한도와 평안감사향연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봅니다.
내년 1월31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린다고 합니다. 국보 180호인 추사 김정희의 세한도와 평안감사향연도를 나란히 전시하는 세한·평안 특별전이라는데요. 이 자리에서는 특별히 15미터에 달하는 두루마리 세한도가 전부 펼쳐진다고 합니다. 세한도와 평안감사향연도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