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안내]
라캉 마지막 시간이 되겠습니다.
라캉 독법 시간이지요.
3부 제목이 시사하듯 인간의 욕망이라는 관점에서
라캉은 아주 성가시게 괴롭히는 존재로 메뚝씨는 정의했습니다.
특히, 실재계라는 개념을 다루면서 인간 욕망의 중심에 비어 있음은 노장 사상을 떠올리게 하지요.
또한 라캉은 체제 바깥으로 자신의 욕망을 밀고 나아감으로써
욕망의 윤리학을 제시하려 했고, 자기 스스로의 삶을 통해 그것을 증명하려 했던 사상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1. 라캉 읽기, 숀호머, 김서영 옮김, 은행나무
2. 라캉의 정신분석, 신구가즈시게, 김병준 옮김, 은행나무
3. 욕망이론, 권택영 엮음, 문예출판사
4. How to read 라캉, 지젝, 박정수 옮김, 웅진지식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