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를 말하고, 시대를 논하고, 시대를 생각하고. 대단하지 않은 이들이 보고 느끼고 말하는 ‘시대’가 왔다.
나만 없어 고양이! 왜 나만 없나 고양이!
고양이 입양, 아니 ‘냥접(냥이영접)’을 고민하고 있는 닝겐, 고양이 똥모양마저 구글링 하게 되는
초보집사를 위한 ‘집사잉' 입문 팟캐스트.
가장 가까운 동물을 대하는 방식이야말로 우리가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구성해 낼 것인가에 대한 답이 아닐까요?
스페셜 자문. 얼마 전 중성화 마친 고양이, 시내와 길고양이에게 벌레로 보은 받은 현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