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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回 소름돋는랜상 1） 隣の席
この話は、レンさんが直体験した話です。
이 이야기는 랜상이 직접 겪은 일입니다.
ついこの間のことです。
얼마전 일입니다.
その日はカフェでの作業中だったんですけど、
그날은 카페에서 작업중이었어요.
隣にの席に40代中半ぐらいの主婦2人組がやってきました。
옆자리에(옆테이블) 40대중반 정도되는 주부 2명이 자리를 잡더라구요.
すっごくうるさかったんですけれど、
엄청 시끄러웠지만..
レンさんもそうですし、
저도 그렇고..
女と言う存在はおしゃべりが生きがいなのですから、
여성이라는 존제는 수다가 낙이라는걸 알기에
特には気にするつもりもなく、作業に没頭してました。
딱히 신경쓰이지는 않았고,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었어요.
そのうち、
그러다가..
耳を疑う主題を耳にしてしまいました。
제귀를 의심할 정도로 놀라운 주제를 듣게 되었어요.
1人の方からこんな話を始めました。
주부 한명이 이렇게 운을 땠어요.
"ねえねえこれ知ってる？これ「出会いアプリ」なんだけど〜"
"자기야. 이거 알아?(스마트폰을 보여주며,)이거 만남 어플 이라는건데~"
"何それ〜？「出会いアプリ」ってなによ"
"그게뭐야~? 만남어플이라니~?"
"これさぁじぶんのプロフィールを登録したら、
"이게 있잖아 ㅋㅋ 프로필등록하면,
気に入った相手と実際出会いを保つアプリなの！"
맘에드는 사람하고 실제로 만나게 해주는 어플이래!ㅋㅋ"
"ええ〜嘘〜出会いなんかもってどうすんのよ〜"
"뭐야뭐야~ 어머 만나서 뭐 하게~~ㅋㅋㅋ"
"あら！ネット上の恋人よ！必要な時にデートとか
"뭐하긴!! 그냥 애인이지뭐! 필요할때 만나서 놀기도 하고
あれこれもできるし〜良いじゃない！やってみよ〜"
또 뭐 이런저런거 해보는거지뭐~ㅋㅋ 뭐어뗴 해보자~"
"いいよそんなのパパもいるのにやばいよ、"
"어휴 됐어~ 남편도있는데 뭣하러~"
"私もいるよ子供もパパも！いいからケータイ貸して"
"어머머! 나도 애하고 남편있어 얘! 그냥 재미지 폰줘봐 해줄께~"
"良いってそんなの興味ないしね〜"
"됐어~난 그런거 관심없어~"
"良いから〜あんたはつまんなさすぎなの〜人生の楽しさを教えてあげるってば！ほら！ケータイ借りるよ！"
"돼긴 뭐가돼 자긴 너~무 재미없게 살더라! 인생은 즐기는거야! 내가 다 알려줄께! 언능 줘봐 폰~!"
"ちょっと〜！！"
"왜이래 증말~"
大体の会話でした。
대충 이런 대화였어요.
最近の方達すごいと思います。
요즘 중년분들..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すぐ隣に人がいるのに平気にあんな会話ができるなんて...
바로옆에 딸뻘 되는 사람이 있는데도 어쩜 저런 대화를 크게들 하시는지..
驚いているうちにまた驚くべきの続いての会話...
더 놀라운건 다음 대화 였어요...
"何よあんたもやってるじゃないこれ、"
"뭐야..자기도 하고 있네 뭐!! 나참나"
そそのかしてた方の人が呆れた表情で言いました。
꼬드기던 아주머니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어요.
"やだ何それ？私したことないよ〜"
"어머 희한하네~ 그게 뭐야 난 한적 없는데~?"
"あ たしにまで猫かぶるのも良い加減ねぇ"
"참나..ㅋㅋ자기ㅋㅋ야 나한테까지 뭔 내숭이야 자기도 피곤하게 사네 나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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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랜상,レンさ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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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話は、レンさんが直体験した話です。
이 이야기는 랜상이 직접 겪은 일입니다.
ついこの間のことです。
얼마전 일입니다.
その日はカフェでの作業中だったんですけど、
그날은 카페에서 작업중이었어요.
隣にの席に40代中半ぐらいの主婦2人組がやってきました。
옆자리에(옆테이블) 40대중반 정도되는 주부 2명이 자리를 잡더라구요.
すっごくうるさかったんですけれど、
엄청 시끄러웠지만..
レンさんもそうですし、
저도 그렇고..
女と言う存在はおしゃべりが生きがいなのですから、
여성이라는 존제는 수다가 낙이라는걸 알기에
特には気にするつもりもなく、作業に没頭してました。
딱히 신경쓰이지는 않았고, 작업에만 몰두하고 있었어요.
そのうち、
그러다가..
耳を疑う主題を耳にしてしまいました。
제귀를 의심할 정도로 놀라운 주제를 듣게 되었어요.
1人の方からこんな話を始めました。
주부 한명이 이렇게 운을 땠어요.
"ねえねえこれ知ってる？これ「出会いアプリ」なんだけど〜"
"자기야. 이거 알아?(스마트폰을 보여주며,)이거 만남 어플 이라는건데~"
"何それ〜？「出会いアプリ」ってなによ"
"그게뭐야~? 만남어플이라니~?"
"これさぁじぶんのプロフィールを登録したら、
"이게 있잖아 ㅋㅋ 프로필등록하면,
気に入った相手と実際出会いを保つアプリなの！"
맘에드는 사람하고 실제로 만나게 해주는 어플이래!ㅋㅋ"
"ええ〜嘘〜出会いなんかもってどうすんのよ〜"
"뭐야뭐야~ 어머 만나서 뭐 하게~~ㅋㅋㅋ"
"あら！ネット上の恋人よ！必要な時にデートとか
"뭐하긴!! 그냥 애인이지뭐! 필요할때 만나서 놀기도 하고
あれこれもできるし〜良いじゃない！やってみよ〜"
또 뭐 이런저런거 해보는거지뭐~ㅋㅋ 뭐어뗴 해보자~"
"いいよそんなのパパもいるのにやばいよ、"
"어휴 됐어~ 남편도있는데 뭣하러~"
"私もいるよ子供もパパも！いいからケータイ貸して"
"어머머! 나도 애하고 남편있어 얘! 그냥 재미지 폰줘봐 해줄께~"
"良いってそんなの興味ないしね〜"
"됐어~난 그런거 관심없어~"
"良いから〜あんたはつまんなさすぎなの〜人生の楽しさを教えてあげるってば！ほら！ケータイ借りるよ！"
"돼긴 뭐가돼 자긴 너~무 재미없게 살더라! 인생은 즐기는거야! 내가 다 알려줄께! 언능 줘봐 폰~!"
"ちょっと〜！！"
"왜이래 증말~"
大体の会話でした。
대충 이런 대화였어요.
最近の方達すごいと思います。
요즘 중년분들.. 대단하다고 느꼈어요
すぐ隣に人がいるのに平気にあんな会話ができるなんて...
바로옆에 딸뻘 되는 사람이 있는데도 어쩜 저런 대화를 크게들 하시는지..
驚いているうちにまた驚くべきの続いての会話...
더 놀라운건 다음 대화 였어요...
"何よあんたもやってるじゃないこれ、"
"뭐야..자기도 하고 있네 뭐!! 나참나"
そそのかしてた方の人が呆れた表情で言いました。
꼬드기던 아주머니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말했어요.
"やだ何それ？私したことないよ〜"
"어머 희한하네~ 그게 뭐야 난 한적 없는데~?"
"あ たしにまで猫かぶるのも良い加減ねぇ"
"참나..ㅋㅋ자기ㅋㅋ야 나한테까지 뭔 내숭이야 자기도 피곤하게 사네 나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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