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마지막 날 방송 없데이트를 합니다.
2016년은 여러분들과 함께 철학의 영광을 나눈 시간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4월 첫방송을 시작으로 9개월간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19명의 철수와 니체 강독을 포함하여 50회가 넘는 방송을 했네요.
한 칸 한 칸 쌓여가는 방송과 함께 삶의 변화가 잘 실천되고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되는 오늘입니다.
2017년 떠오르는 뜨거운 태양을 맞이하며 철학의 영광을 자신의 삶 속에 비벼보는 멋진 한 해를 기원합니다.
에드워드 사이드 2부, 주제가 있는 수다 시간입니다.
오늘 주제는 식민주의가 되어버린 매판 지식꾼입니다.
지식인이 지식인으로서 살아가야하는 길은 어떤 것일까요?
지식인이 자신이 가진 지식을 도구 삼아 자신의 배를 불린다면 그는 지식인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단지 장사꾼에 지나지 않겠지요.
오늘 수다는 사이드가 말하고자 하는 지식인의 표상이 무엇인지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함께 읽을 책]
지식인의 표상, 최유준 옮김, 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