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의 민중가요 (구,구국의 민중가요)

[63화] 1997년의 아픔을 함께 아파하며 보듬아주었던 '천리마 1.5집 - 8월 노래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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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압받았음에도 정신못차리고 넣은 '조국을 위하여'
- 1996년, 1997년 최대 구속사태의 아픔. '접견실에서'
- 노래이야기에서 천리마로 이어지는 식민지 전사여! '혁명의 길'
- 진정 해방이, 혁명이 무언가! 우리에게 참으로 무거웠던 그 단어. '해방꽃'
- 불패의 대오의 깃발을 다시 들어라! 백만 청년이여! '오직 한 길로'
- 천리마스럽지 않은 노래? 과연 천리마 스러운게 무엇인가? '문을 두드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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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들의 민중가요 (구,구국의 민중가요)By 조용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