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주와 평화, 민족대단결! 지금까지도 이루어지지 못한... '3대 헌장가'
- 이제 곧 가보게 될 평양과 혜산! 우리 모두의 '고향'
- 숭고한 역사의 현장에 늘 선두에 섰던 청춘들! '나의 청춘 조국에 바쳐가리'
- 부끄러운 내 모습에 대한 반성, '조국아 내 조국아'
- 잊어서는 안될 일제의 만행을 고발하는 '토벌가'
- 삼자연대의 어려운 걸음들, '투쟁의 불이 되자'
- 신디사이저 한대에 건반이 4개? 이걸 혼자 연주한다고? 연주곡 '칼춤'
- 늘 흥겨운 자리를 만들어 주었던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