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1년 산화해가신 열사분들께 바치는 조곡, '그대 꿈꾸던 민중의 세상에'
- 노래하나 햇볕한줌 모든 행사의 엔딩곡! '함께 가요'
- 아직까지 수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벽'
- 도청과 감청, 누군가 나를 지켜보고 있다! '벽에는 귀가 있다'
- 청년들이여! 주체적인 삶을 살자! 백기완 선생님의 외침, '마이다스의 손'
- 썩어버린 자본주의의 기둥, 그 탐욕을 보라! '매몰'
- 다양한 시도로 대중을 만나는 민중가요의 별! 백자님의 '별발2', '가로등을 보다'
- 문예전사 조실장의 추천곡! '각자의 길은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