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문학 라디오 [잘 팔리는 문학회]

64화 - 2부 예술을 위해 삶을 바친다? '예라벨', 그 적정선은 어디까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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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잘팔문! 예술과 삶 사이의 '예라벨'의 적정선에 대해 피 튀기는 토론을 해보았습니다.
각기 다른 세 입장에서 이야기해보았는데요, 저희가 녹음할 때 즐거웠던만큼 청취자 여러분들도 즐겁게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시도 방심하지 마라! 편집하면서 산으로 가는 이야기들 덕에 조금 애를 먹었으나ㅋㅋㅋ 여러분들은 잘 이해해주실 수 있죠?(도망)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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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문학 라디오 [잘 팔리는 문학회]By 권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