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흙수저다!"
한 번도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다는 장경태. 그는 더불어민주당의 24번 비례대표 후보다.
장경태가 말하는 '더불어' 사는 사회가 궁금하신가요?
반값 등록금을 경험한 학생들의 투표율이 높은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대통령의 눈물' 대신 '서민의 눈물'을 닦아줄 정치인, 정당은 정말 나타나기 어려울까요?
흙수저 청년 장경태와 그 답을 찾아봅니다.
함정은... 당 지지율이 50%를 넘어야 그가 20대 국회에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인데...
진행 : 듣보1 심나리, 듣보2 성치훈, 꽃대 이정민
초대손님 :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비례대표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