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장실

[73] 바람이 분다 - 살아야 겠다. 미야자키 하야오의 마지막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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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a24님의 리퀘스트를 받아 시작한 고아영 그 네 번째 시간!
미야자키 하야오의 은퇴작 [바람이 분다].
전범국의 주력기였던 제로센과 그 개발자인 호리코시 지로를 통해 하야오는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나.
미화, 변명, 자기고백, 예술가의 종착점 등 다양한 해석이 혼재했던 논란의 작품.
김형, 궁형, 고구마, 만재가 이 논란에 함께합니다.
의견 및 방송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팟캐스트 또는 팟빵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e-mail([email protected])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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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장실By 김궁송고구마호구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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