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빌보드] 마틴 맥도나 감독의 데뷔작이자 만재의 추천작 [킬러들의 도시] (In Bruges).
인간적인 킬러들의 모습이 우스우면서도 싸하게 다가오는 이색적인 블랙코미디.
신선해서 좋았다는 만재.
인간의 못남을 사랑하는 고구마.
그런 고구마가 싫은 김형.
잘 기억이 안나지만 일단 와본 궁형.
4명이 나누는 언제나처럼 두서없는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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