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권리와 의무를 모른다는 것은 내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것. 헌법에 명시된 나의 권리와 의무를 알아보고, 내 삶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내가 무얼 잊고 살았는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개헌하게 된다면 어떤 방향으로 바뀌는 것이 좋을지도 미리 생각해보면 좋겠죠?
그래서 그 사진전엔 어떤 이야기들이 있었나 전시를 보지 않았더라도 본 것 같은 느낌으로, 귀로 한번 관람해본다면 어떠실지요? 방송이 다소 늦었지만, 아직 한달 남았으니 다녀오세요~ 전시는 5월 27일까지입니다. 매달 마지막주 토요일(4/28,5/26)은 더구나 문화가 있는 날이라 관람이 8시까지에다가 입장권 50% 할인이랍니다.
수신지 작가의 웹툰 며느라기와 SBS스페셜 며느라기라는 다큐를 함께 보고 얘기해보았습니다. '며느라기'라는 용어가 내포하고 있는 그 의미, 며느리로서 사랑받고 예쁨받고 싶어하는 시기- 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던 건 그리고 이 용어 '며느라기'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건 우리에게 수신지 작가가 준 큰 선물처럼 느껴집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연재되었던 일명 '초미세극세사 사실주의 웹툰'이라는 평가를 받은 며느라기 라는 웹툰에 대해 소개합니다. 웹툰을 감상하고 싶으신 분들은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서 'min4rin'계정을 검색해보세요~단행본으로는 더 풍부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