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어? 느꼈어?"
우리는 왜 잠자리에서 배우가 될까요?
그리고 ‘느꼈다’는 건 도대체 무엇일까요?
섹슈얼 웰니스 브랜드 대표 숭아와 칼럼니스트 체리가
작정하고 연구자료까지 조사해왔습니다.
스킨십 중 ‘연기’는 왜 하는지, ‘느끼는 게’ 도대체 뭔지
솔직하고 매콤하게 파헤쳐 봅니다.
상대방의 자존감을 지켜주기 위해
빨리 끝내고 싶어서 습관적으로 했던 연기들.
하지만 혹시 그 연기가 서로의 진정한 쾌감과 친밀감을 막고 있진 않았나요?
사회적 고정관념이 만든 '결과 중심' 스킨십에서 벗어나, 내 몸의 감각에 솔직해지고 파트너와 건강한 피드백을 주고받는 방법에 대해 깊은 대화를 나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