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22 : 1-18(심우진 목사)
역사 속의 하나님을 기억함
1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6나는 벌레요 사람이 아니라 사람의 비방거리요 백성의 조롱거리니이다
7나를 보는 자는 다 나를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거리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그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 그를 기뻐하시니 건지실걸 하나이다
개인 삶 속의 하나님을 기억함
10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 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나의 하나님이 되셨나이다
11나를 멀리하지 마옵소서 환난이 가까우나 도울 자 없나이다
16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18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