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이후 부동산시장
2018년 5월 현재 부동산시장은 좋지 않은 상태입니다.
매도하고자 하는 이는 있고, 매수하고자 하는 이는 없으므로 거래가 잘 성사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전세금이 떨어지네, 공급 물량이 증가하네 등등의 이야기는 부동산시장을 더 얼어붙게 하고 있습니다.
아마 정부의 입장에서는 그동안 내놓은 부동산 규제정책들의 약발이 이제야 통하고 있다. 라고 생각할 시기인 듯합니다.
하지만 달리 부동산시장을 본다면
지금 부동산 시장이 안 좋은 이유가 정부의 강력한 규제정책의 효과 일수도 있겠지만 또 다르게 본다면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남북미정상회담, 한중일정상회담 등의 평화모드에 있지 않을까요?
지금 남북이 휴전상태에서 평화상태로 넘어간다면 그 이후의 경제적 효과 및 광대한 대륙으로의 진입시기로
따라서 지금은 조용히 한반도의 평화가 어떻게 다가오고, 언제 다가오는지 예의 주시할 시기입니다.
6월 12일 북미정상회담의 결과 및 그 다음날 6월 13일 지방선거 이후가 부동산 시장에 변곡점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아마도 북미정상회담의 결과는 해피엔딩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고요,
6.13 지방선거 또한 여당의 기분 좋은 결과가 예상되기도 합니다.
즉 대한민국의 미래가 6.12 북미정상회담, 6.13 지방선거에 달렸다고 봐야하겠습니다.
그리고 부동산으로 놓고 본다면 6.13 지방선거 이후에 나올 여러 가지 개발계획들에 눈여겨봐야 할 것 같습니다.
원래대로 한다면 대통령선거, 국회의원선거, 지방선거를 앞두고는 여러 가지 부동산 개발계획들이 난무합니다.
하지만 올해 지방선거를 놓고 본다면 개발계획이 거의 전무한 실정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히 다음과 같다고 봅니다.
첫째. 중앙정부의 눈치 보기입니다. 현 정부는 규제정책을 펴고 있는데 지방선거 후보자가 개발계획을 난발할 분위기가
아닌 것입니다. 둘째, 개발이슈보다는 더 큰 이슈가 지금 놓여있습니다.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북미정상회담입니다.
이 이슈보다 더 큰 개발계획은 있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셋째, 여당 후부자들은 개발이슈를 발표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현 정부의 지지율이 이렇게 높은데 굳이 지역 표심을 더 잡기위하여 개발이슈까지 발표할 필요성이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서울주도 개발계획들이 줄줄이 6.13지방선거 이후로 발표될 예정입니다.
① 3,490,000㎡ (약 105만평) 용산광역중심 미래비전 및 실현전략인 용산 마스터플랜발표
② 9호선 4단계 연장구간 예비 타당성조사 결과
③ 위례신도시 노면전차사업 타당성조사 결과
④ 1,150,000㎡ (약 34만평) 압구정, 청담동 일대의 재건축사업인 압구정 지구단위계획
등등이 앞으로 지방선거 이후에 발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원래는 ①②③은 2018년 올해 2 ~3월에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되었습니다.
④ 압구정 지구단위계획은 올해도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다만 언젠가는 발표해야 할 부분이므로 그 때를 기다릴 뿐입니다.
6월 북미정상회담과 지방선거 이후에
국내 부동산 시장이 그나마 지금보다는 더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결론적으로 6월 이후 부동산의 시장은 지금보다 더 떨어질게 없어 보인다는 것이고,
만약 상승 반전된다고 하더라도 상승폭 또한 예전처럼 높은 상승이 아니라
상승전환이 되었다는 점에서 만족할 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