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한 대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여정 38만 6천 킬로미터. 아프리카의 커피가 우리에게 오기까지 1만 7700 킬로미터. 주변에서 쉽게 접하고 하루에도 수차례 소비하는 휴대폰, 커피, 자동차 등 일상이 되어버린 물건과 사람의 이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쓰레기에 관한 불편한 진실을 다룬 「102톤의 물음」으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자 에드워드 흄스가 이번에는 배송세계를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라 칭하며, 물건과 사람의 이동경로를 추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