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도 잠을 자고 있으면 부러워요.” 잠은 가장 사적인 일이지만, 우리가 잠들지 못하는 이유는 꼭 개인에게만 있지 않습니다.오늘 세바시45에서는 『모멸감』의 저자이자 사회학자 김찬호 교수와 함께, *잠들지 못하는 개인의 고통에서 ‘잠들 수 없는 사회’의 구조까지* 깊이 들여다봅니다.
우리 사회의 감정과 관계를 오랫동안 사회학의 언어로 풀어온 김찬호 교수.
이번에는 자신이 20년간 직접 겪은 불면증을 이야기합니다.
오늘 대화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나눕니다.
▫️ 20년 동안 그를 괴롭힌 불면증의 진짜 정체
▫️ 대한민국은 왜 ‘불면의 사회’가 되었을까
▫️ 불면증을 끝낸 뜻밖의 전환점, 아버지 간병
▫️ 다시 잠들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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