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준비할 때 가장 설레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호텔 고르기도 빼놓을 수 없겠죠? 대문자 J인 지윤과 PJP인 은환의 호텔 찾기는 어떻게 다른지 둘의 기억 속 가장 인상 깊었던 호텔은 어디인지 들려드립니다. 호텔의 역사와 럭셔리 호텔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도 함께 나누어요. 여러분의 꿈의 호텔은 어디인가요?

집에 있는 것을 또 사들이고, 배가 고프지 않은데 과자를 또 집어든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한 일이 아닐까요? 모자람이 없는 삶을 살면서도 무엇인가 우리 삶을 채워줄 것을 찾아 헤매는 현대인의 일상. 그 내면에 숨겨진 원리를 파헤쳐 보는 "가짜 결핍".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네바다 대학교 교수인 마이클 이스터가 쓴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일상을 다시 한번 돌아보아요. 결핍의 유혹에 좀처럼 빠지지 않는 지윤과 결핍의 고리에 늘 걸려드는 은환의 이야기와 함께...🛒구매링크🛒교보문고: https://vo.la/ODhPhnC예스24: https://vo.la/ShVjCjj알라딘: https://vo.la/zclOtzA

어젯밤 꾼 꿈이 선명하게 기억날 때가 있으신가요? 흔히 돼지 꿈을 꾸면 길몽이라고도 하죠.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는 마음 아린 꿈부터, 귀신이 나오는 무서운 꿈까지. 오늘 롱테이크에서는 우리가 꾸는 꿈은 무엇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지영 박사님이 풀어주시는 과학적인 꿈의 원리부터, 지윤 은환이 가지고 있는 인생의 꿈 이야기까지. 함께 수다 떨어 보시죠. 지윤의 납량특집 꿈 스토리는 덤!

좋은 신발은 정말 우리를 좋은 곳으로 데려가 줄까요? 신데렐라는 왜 하필 유리구두를 놓고 왔을까요? 섹스 앤 더 시티에서 캐리는 왜 구두 쇼핑에 목을 매는 것일까요?신발에 관련된 이야기 & 지윤과 은환의 신발장도 공개합니다. #신발 #구두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 운다' 는 말이 있습니다. 그럼 여자는 태어나서 몇 번 울까요? 시도 때도 눈물을 흘린다는 은환과 눈물이 말라버렸는지 궁금해하는 지윤이 '여자의 눈물'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지윤은 어렸을 적 '울보'였고 은환은 '덤덤이'였다고 하네요. 우리들의 눈물샘을 자극하는 순간은 언제인지, 어떤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지 같이 이야기해 보아요. 참, 오늘은 지윤과 은환의 ❤️iHerb❤️ 장바구니도 살짝 공개합니다. 건강식을 산다며 iHerb 앱을 열었던 그녀들의 장바구니엔 무엇이 담겨질까요?구독자 여러분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됩니다.📢 롱테이크 구독자들을 위한 아이허브 할인코드 안내할인코드 : LONGTAKE할인내용 : 전상품 20% 할인 (6만원 이상 구매 시)사용기간 : 06월28일(토) ~ 07월05일(토)구매 상품 리스트 보러가기 - https://iherb.co/YoxZxeC4

네덜란드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시나요? 튤립? 풍차? 아니면 렘브란트. 얼마전 암스테르담을 다녀온 은환의 미술관 이야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네덜란드의 예술과 역사 그리고 대항해 시대까지 이야기가 끊이질 않네요. 가슴이 웅장해지는 대항해 시대의 이야기부터 아침 드라마의 향기를 느낄수 있는 합스부르크 가문의 탄생 비화까지 네덜란드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어보아요.

길어지는 기대 수명 만큼이나 건강한 노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지만 오히려 쏟아지는 정보에 혼란스러울 때가 많죠. 건강과 노화에 대해 미국 최고의 의료기관 메이오 클리닉👩‍⚕️이 일목요연하게 정리했습니다. 심혈관 질환 방지, 면역력 관리, 근력 강화등 노화와 관련된 다양한 항목에 대해 알짜 정보를 모은 책이라 늘 곁에 두고 참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희도 모두 열심히 읽고 건강 테스트 문제까지 풀어봤는데 과연 지윤과 은환 둘의 점수는 몇점 일까요? 🤞

원래 계획이 틀어지면서 급하게 만들어진 팀롱테이크의 제작회의. 사실 회의보다 빵 먹고 수다 떠는데 집중했지만요...밀도 있는 다음 편을 위한 (당)충전의 시간이었습니다^^#롱테이크 #제작회의

겸재 정선의 전시회를 직접 보고 왔습니다!간송미술관 전인건 관장님과 함께 정선의 대표작을 하나하나 들여다보며, 진경산수화가 왜 ‘조선적 아름다움’의 정점이라 불리는지 살펴봤습니다. 겸재 정선의 인생과 작품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 간송 미술관의 역사까지. 무려 간송 미술관의 전인건 관장님 목소리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겸재정선 #간송미술관 #간송전형필

패션계의 풍운아였던 샤넬과 패션계의 신사였던 디올. 두 사람은 모두 여성 패션의 혁명을 가져왔다고 평가받았지만 성격도 디자인 스타일도 너무나 달랐다고 하죠. 여성을 해방시키겠다고 나섰던 코코 샤넬과 전쟁을 겪은 여성들에게 다시 우아함을 가져다 주겠다고 결심한 크리스챤 디올. 또 다른 전쟁터인 패션 업계에서 벌어졌던 흥미진진한 이야기. 당신의 선택은 누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