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우리는 방구석이 더 익숙해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비행기를 타러 브릿지를 건널 때의 설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여행지에 첫 발을 내디딜 때의 설렘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겐 낯선, 누군가에겐 익숙한 여행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매주 금요일 오후9시에 업로드됩니다. (당분간 업로드는 비정기입니다ㅜㅜ)...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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