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에서는 교환학생 경험을 비롯한 해외살이와 망한 여행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해외에 살아보면 정말 인생이 바뀔까요? 오히려 비행기를 놓치고, 소매치기를 당하는 등 트라우마만 남게 되는 건 아닐까요? 이번 회차에선 상하이와 난창, 오슬로, 프랑스 릴에서의 교환학생 시절부터 네팔에서 비행기를 두 번 놓친 이야기, 모나코에서 200유로를 소매치기 당한 이야기, 베이징 호텔방에서 화장지를 부르짖던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여행 가방을 싸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여러분의 망한 여행 자랑도 댓글로 기다립니다. ✈️
p.s. 실수로 13화 예고를 빠뜨렸는데, 13화에는 '덕질'에 대해 얘기해보려 합니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