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간에는 덕산초등학교 앞, 호루라기 할아버지 장태복 어르신을 만나보았습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덕산초등학교 아이들의 등굣길을 지켜주고 계셨는데요, 지난 5월 건강문제로 한동안 뵙지를 못했습니다.
8월 말 학교 개학과 동시에 다시 아이들곁을 지켜주시는 장태복 어르신의 봉사활동,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함께 들어주세요.
/ 본 콘텐츠는 경기도,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문화재단 시민미디어센터의 마을미디어 지원사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