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up to save your podcasts
Or


여러분은 어떤 장례식을 꿈꾸시나요?
언젠가 끝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정작 나의 마지막 순간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내 장례식은 어떤 모습이면 좋을지,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지.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오히려 지금의 삶에 대해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아직 오지 않은 마지막을 상상하며
지금의 나와 앞으로의 삶을 생각해 보는 시간.
별일 아닌 것 같지만, 가끔은 한참 이야기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들.
「별일이네」 세 번째 이야기,
<장례희망>
기쁘면서도 서운하고,
좋으면서도 아쉽고,
후련하면서도 괜히 섭섭한 마음!
우리 마음은 왜 이렇게 여러 가지 감정을 한꺼번에 느끼는 걸까요?
살다 보면 내 마음인데도 알쏭달쏭할 때가 참 많죠.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감정과,
서로 반대되는 마음이 동시에 찾아오는 순간들에 대해 수다를 떨어봤어요.
이런 마음을 느끼는 게 나만 그런 건지, 우리만 그런 건지!
조금 복잡해도, 앞뒤가 안 맞는 것 같아도 괜찮아요.
그게 또 우리 마음의 매력이니까요! 💛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해야 하는 이 세상에서..
분명 나름의 이유가 있을 텐데,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순간들이 있다.
내가 이상한 건지, 저 사람이 이상한 건지, 아니면 그냥 서로 다른 건지.
이해가 안 된다고 꼭 틀린 건 아닐 텐데, 우리는 왜 그렇게 이해하려고 애쓰는 걸까.
두 번째 이야기는 ‘이해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해해 보려고도 하고, 이해하기를 포기하기도 하면서, 그렇게 또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
별일 아닌 것 같지만, 가끔은 한참 이야기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들.
「별일이네」 두 번째 이야기,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이해해야 하는 이 세상에서>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내가 다르고, 어제의 우리가 오늘의 우리가 아닌 것처럼.
그렇게 변해가는 게 자연스러운 건지, 아니면 우리는 변하지 않으려고 애쓰는 건지.
첫 번째 이야기는 ‘변한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너도 변하고, 나도 변하고, 우리가 사는 삶도 계속 변해가니까.
별일 아닌 것 같지만, 가끔은 한참 생각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들.
「별일이네」 첫 번째 이야기,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 봐.〉
From the publisher's f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