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종교의 부적절한 공생의 현대사를 현대종교 이사장 겸 편집장이신 부산장신대 탁지일 교수와 함께 짚어봅니다. 기독교 부흥의 중심에서 함께 성장한 이단들/ 군사정권과 함께한 최태민과 문선명/ 통일교와 북한/ 교회는 신뢰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 통일교, 신천지 후계구도의 변화/ 이단 생존의 단어들 반공, 승공, 멸공의 의미 등
신천지에 빠진 딸들을 찾은 아버지들의 사연을 들어봅니다. "부모에게 납치당했다" 경찰에 신고한 딸/일본 밀항을 계획한 딸/ 밥도 물도 안먹는 딸/ 2번의 반증교육/ 강피연 회장을 만난 아버지/ 1년 동안 2일은 대학에 5일은 신천지에 새벽 6시에 나가 새벽 2시에 들어오는 딸/ 신변보호요청서에 인감까지 받는 신천지/ 상처준 아빠의 용서... 이번주 이야기는 수렁에서 건진 내 딸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