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과 우리 주 예수님의 재림
◈ 서론
⚫ 무언가를 계획하고 실행하려는 사람들에게 교훈이 되는 상반된 두 말
▫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과 끝맺음을 잘하여 좋은 결과를 거두라는 뜻의 고사성어인 유종지미
▪ 시작인 반이라는 속담은 시작의 중요성을, 유종지미란 고사성어는 일의 끝맺음을 강조함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라는 이름에 담긴 두 가지 의미
▫ 제칠일 안식일 : 세상의 창조 즉 지구역사의 시작을 기념하는 창조의 기념일을 가리키는 명칭
▪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처럼 하나님의 창조로 이 땅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그 사실을 기념하는 날이 안식일
▫ 예수 재림교 : 시작이 있다면 끝이 있는 것처럼 이 땅에 얼룩진 죄의 역사를 마침으로 유종의 미를 장식하게 될 날인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는 교회
⚫ 우리가 고대하는 예수님의 재림은 어떻게 우리 앞에 전개될 것인가?(기억절)
(마 24:27) 『번개가 동편에서 나서 서편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 번개가 치면 번개를 등지고 있어도 그 빛을 감지하듯 주의 재림은 모든 사람들이 육안으로 볼 수 있는 사건임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마지막 때를 준비하는 우리가 기다리는 주의 재림을 성경은 어떻게 이루어 질 것이라 말하며 우린 그 말씀을 믿고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 일요일 : 여호와의 날
⚫ 구약의 선지자 이사야는 이사야서에서 예수님의 재림의 날을 어떤 날이라 명명했으며 그날에 있을 일을 어떻게 묘사했는가?
(사 13:9) 『보라 여호와의 날 곧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이 이르러 땅을 황폐하게 하며 그 중에서 죄인들을 멸하리니』
▫ 재림의 날 : 여호와의 날
▪ 잔혹히 분냄과 맹렬히 노하는 날
▪ 땅을 황폐하게 하며 죄인들을 멸하시는 날
⚫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성경상식 때문에 미처 생각하지 못한 사실
▫ 성경책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
▪ 구약 : 옛 약속, 예수님의 초림과 십자가의 구속을 예언한 책
▪ 신약 : 새 약속, 초림하신 예수님의 지상봉사와 다시 오실 주님께서 우리를 죄악 세상에서 구원해 주실 것을 예언한 책
▫ 일반적인 상식 때문에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
▪ 구약의 선지자들이 우리처럼 죄악세상에서 구원받는 예수님의 재림의 날에 대한 기별을 받아 전하였고, 믿음으로 그 날을 고대하고 있었다는 사실
⚫ 구약이 말하는 재림의 날 즉 여호와의 날이란?
▫ 사 13:6,9 –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하는 날, 땅을 황폐하게 하며 죄인들을 멸하시는 날
▫ 슥 14:9 –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는 날
▫ 단 12:1 – 개국 이래 그때까지 없던 환난일 일 것이며 내 백성 중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받는 날
▪ 다니엘이 말한 구원 받을 자의 이름이 적혀있는 책을 신약 빌 4:3, 계 3:5, 13:8에서는 생명책이라고 함
▫ 구약의 묘사를 종합하면 여호와의 날은 악인 멸망, 의인 구원, 여호와 즉 예수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는 날임
◈ 월요일 : 다니엘과 예수님의 재림
⚫ 성도들의 가장 큰 실수
▫ 하나님의 약속을 자신의 생각대로 오해하고 주장하는 것
⚫ 예수님 당시 유대인들의 오해와 실수
▫ 메시아에 대한 약속을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기다림
▪ 잘못된 해석 때문에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배척함
▪ 약속의 성취는 우리의 해석과 그 해석에 따라 믿은 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뜻이 이 땅에 이루어짐으로 성취되는 것
⚫ 초림을 기다린 유대인들이 오해함으로 실패한 것처럼 재림을 기다리는 우리도 실수 할 수 있는 것은?
▫ 예수님의 재림 전에 이 땅에서 천년기가 있을 것이라는 전천년설과 같은 해석들
⚫ 다니엘서 2장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세워질 하나님의 나라가 어떻게 설 것이라고 했는가?
▫ 금, 은, 동, 철의 나라가 지나고 진흙과 철이 섞인 발가락 시대에 손대지 아니한 돌이 나와 철과 진흙의 발을 쳐 부서뜨려 신상 전체를 여름 타작마당에 겨 같이 되게 하여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는 자리에 서게 됨
▫ 재림으로 말미암아 지난 세상들의 흔적이 다 사라진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서게 됨
▫ 이때 우리의 운명은 옛 세상이 사라지고 새로운 세상이 도래했을 때 새 세상에서 살게 되든지 타작마당의 겨처럼 사라지든지 둘 중 한 가지 운명에 처하게 될 것
◈ 화요일 : 긴 안목
⚫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하기 직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부활승천하신 예수님께서 주신 것은?
(딛 2:13) 『복스러운 소망과 우리의 크신 하나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셨으니』
▫ 그리스도의 영광이 나타나심을 기다리게 하는 복스러운 소망을 주심
⚫ 주의 재림을 고대하는 일이 중요한 이유
▫ 아무리 시작이 반이라 중요하다해서 시작만 두 번 할 수 없음 같이 끝을 맺는 것도 반드시 이루어야 함
▫ 창조로 이 땅에 생명이 시작되었다면 죄로 얼룩진 이 땅의 역사도 재림으로 맺어져야 함
⚫ 주의 재림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 졸업식에 참여하게 된 학생에게 졸업은 끝이 아니고 새로운 시작이 되듯 재림의 날 주의 앞에 서게 될 성도들에겐 새 하늘과 새 땅에서의 영원한 생명이 시작됨
⚫ 재림의 소망 속에 살았던 바울이 죽음을 앞둔 상황에서 고백한 내용
(딤후 4:7,8)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 나를 위해 의의 면류관이 예비 되어 있음
▫ 이 면류관은 바울 자신 뿐 아니라 재림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 주실 것
▪ 소망 속에서 바울은 자신뿐 아니라 2천년이 지난 오늘 우리도 자신과 함께 같은 소망 속에서 상급을 받게 될 것을 내다 봄
▪ 이와 같은 참된 소망은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지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바울처럼 그 소망 속에 들어오는 사람들을 기다리는 기쁨으로 고난도 이겨내게 함
◈ 수요일 : 하늘 구름을 타고
⚫ 예언을 연구할 때 유의할 것
▫ 상징으로 해석해야 할 말씀과 실재 일어날 사건으로 보아야 할 것을 구별하는 것
⚫ 예수님의 재림에서 분명하게 선을 그어야 할 문제
▫ 예수님의 승천을 본 제자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을 때 천사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한 말씀에 대한 해석
▪ 행 1:10,11의 천사의 말은 문맥상 일어날 사건이지 상징이 아님
▪ 그럼에도 재림을 그의 영이 지상에 있는 교회를 통해 나타날 것이라는 주장하는 모든 해석들은 배제되어야 함
⚫ 예수님의 재림을 실재 사건으로 보아야 하는 결정적인 이유
▫ 마테복음에서 예수님이 남기신 말씀과 데살로니가 전 후서에서 바울이 기록한 말씀, 그리고 계시록의 예언이 모두 각 사람이 보는 가운데 오실 것이라 증언하고 있기 때문
◈ 목요일 : 산 자들과 죽은 자들
⚫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의 공통점과 차이점
▫ 공통점 : 모두 죽는다.
▫ 차이점 : (요 11:25)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 믿기 어려운 이 말씀이 진실임을 증명하기 위해 이미 죽어 악취가 나는 나사로를 무덤에서 일으키심
⚫ 재림의 소망 속에 담겨 있는 또 하나의 중요한 소망
▫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죽어도 산다. (부활의 교리)
⚫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죽은 자들에게 일어날 일에 대한 바울의 증언
(롬 6: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믿음으로 주님과 하나 된 자들은 예수님처럼 부활하게 될 것
⚫ 재림의 날 살아 있는 의인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빌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살전 4: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 영광의 몸으로 변하여 주와 항상 함께 있게 됨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세상의 역사는 종말 즉 예수님의 재림의 날을 향해 달려가고 있고. 우리는 역사의 마지막 끝자락인 열 발가락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 땅의 역사를 지우시고 새로운 하나님나라를 세우실 그 날을 고대하고 있음
▫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임하기 전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생명책에 기록된 자가 되어 그리스도와 합하여 부활에 참여하거나 살아서 주를 영접할 때 홀연히 변화되는 경함을 가져야 함
▫ 그 날이 언제인지 정확히 모르지만 우리가 가진 소망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기쁨으로 기다림의 시간을 견뎌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