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과 마지막 때에 마음을 돌이킴
◈ 서론
⚫ 인생의 길을 걸어갈 때 어느 순간만큼은 무사히 지나치기를 바라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가정에 위기가 찾아온다면?
▫ 말씀 속에서 소망을 찾아 붙들어야 함
⚫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가정에 위기가 닥쳐올 때 붙들어야 할 소망의 말씀은? (기억절)
(말 4:5,6) 『[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 하나님의 심판의 날, 즉 우리 앞에 닥친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 이르기 전 선지 엘리야를 보내심
▫ 선지 엘리야가 할 일은 위기가 닥쳐온 우리 가정을 영적으로 회복시켜 우리 스스로 엘리야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게 해 줌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재림을 준비하는 시기에 우리의 마음을 그리스도께 향하도록 인도할 선지자는 누구인가?
◈ 일요일 : 마음을 돌이키리라는 예언
⚫ 북방 이스라엘의 선지자 엘리야는 누구인가?
▫ 아합왕으로부터 백성들에 이르기까지 온 나라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할 때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리기 위해 사역한 선지자
⚫ 말라기서에서 엘리야를 다시 보내시겠다고 하신 시대란?
▫ 엘리야를 보내실 시기
▪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말 4:5)
▫ 하나님을 믿노라 공언하는 백성들의 모습
▪ “내게로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호소에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라는 오만한 대답을 올림(말 3:7)
⚫ 백성들의 마음을 돌이키기 위해 행하는 엘리야의 역할
(말 4:6) 『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 부모 자식 간의 관계 회복
⚫ 백성들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돌려야 할 엘리야가 부모 자식 간의 관계회복을 위해 일할 것으로 예언한 이유
▫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를 표상적으로 보여주기 때문
▪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유지될 때 부모가 자녀를 위해 의무를 이행하고 자녀는 부모의 재산을 상속받을 수 있음 같이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도 그와 같음
▫ 진정한 관계의 회복은 내가 먼저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한 후 내 자녀들도 따르게 함으로 더 이상 신앙의 단절이 발생하지 않게 할 때 이루어지기 때문
◈ 월요일 : 가족의 재결합
⚫ 시돈의 공주로 북방이스라엘의 왕 아합의 아내가 된 이세벨이 퍼트린 바알신앙이 일으킨 변화
▫ 하나님의 말씀에서 떠남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정의 모습, 도덕적 가치 등이 붕괴됨
▫ 이러한 변화는 결국 부모의 죄를 위해 자녀를 희생시키는 삐뚤어진 신앙으로 바뀜
(렘 19:5) 『또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산당을 건축하고 자기 아들들을 바알에게 번제로 불살라 드렸나니...』
⚫ 엘리야가 아합에게서 도망하어 숨어 지냈던 사르밧의 과부의 생각까지 사로잡고 있었던 잘못된 신앙관
(왕상 17:18) 『여인이 엘리야에게 이르되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이 나와 더불어 무슨 상관이 있기로 내 죄를 생각나게 하고 또 내 아들을 죽게 하려고 내게 오셨나이까』
▫ 마지막 남은 밀가루와 기름으로 엘리야를 대접했던 여인이었지만 아들이 죽자 그것이 자신의 죄로 인한 것이라 생각함
⚫ 엘리야가 사르밧의 과부의 집에 머물게 됨으로 받은 두 축복
▫ 3년 반의 기근 동안 굶주리지 않게 됨
▫ 아들이 죽었을 때 그 죽음이 자신의 죄로 인한 것이라 여기던 과부의 잘못된 신앙관에서 벗어나게 됨
▪ 엘리야가 과부의 아들을 살려준 일은 깨어진 가정을 회복시키고 그 회복의 과정을 통해 잘못된 신앙관을 바로 잡게 되었음
◈ 화요일 : 제단에서 마음을 돌이킴
⚫ 다음 성경절에서 발견되는 회복을 위해 두 단계
(왕상 18:30) 『엘리야가 모든 백성을 향하여 이르되 내게로 가까이 오라 백성이 다 그에게 가까이 가매 그가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하되』
① 가까이 오라는 초청에 응해 가까이 나감
② 무너진 여호와의 제단을 수축함
⚫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첫 시도
▫ 우리를 초청하심
▪ 언제나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 선지자들을 통해 죄인들을 부르심
▪ 그 부르심에 응하는 순간 회복은 시작됨
⚫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시려는 하나님의 두 번째 시도
▫ 무너진 제단을 수축하게 하심
▪ 무너진 제단이란 하나님께 예배하지 않던 백성들의 모습이며 관계가 깨어졌음을 나타내는 상징
▪ 무너진 제단을 수축한다는 것은 다시 하나님께 예배하기 시작함을 의미함
⚫ 갈멜산 제단에서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란?
▫ 백성들은 엘리야와 바알의 제사장들이 벌이는 대결을 구경하러 모였음
▫ 바알의 제사장들의 간구가 응답되지 않음으로 엘리야의 간구가 시작될 즈음에 엘리아가 백성들을 가까이 오라부름
▫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나아온 것을 보시고 엘리야의 기도에 불로 응답하심으로 백성들의 입에서 찬양이 터져 나오게 하심
▪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백성으로 값없이 회복시켜 주시는 은혜
⚫ 오늘 우리의 가정이 회복되기를 원한다면?
▫ 가정 제단이 복구되고 예배의 자리로 가족들이 모여야 함
◈ 수요일 : 요단강에서 마음을 돌이킴
⚫ 말라기서의 기록에 등장하는 선지 엘리야의 다른 명칭
▫ 내 사자(말3:1)
⚫ 침례요한이 말라기에서 기록된 내 사자 즉 엘리야가 맞는지에 대한 논란이 필요 없는 이유
(마 11:10)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길을 네 앞에 준비하리라 하신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니라』
▫ 예수님께서 말라기서에 예언된 엘리야가 침례요한임을 증명해 주셨기 때문
⚫ 침례요한의 기별의 핵심
▫ 회개하라
▪ 그가 죽임을 당하게 된 계기도 헤롯의 죄를 지적하고 회개하라고 했기 때문
⚫ 요한의 기별이 결실을 맺은 장소
▫ 요단강
▪ 회개하라는 기별을 받고 그들의 마음을 돌이키는 예식으로 침례를 받은 장소가 요단강
⚫ 회개하라는 기별과 함께 선포된 또 하나의 기별
▫ 천국이 가까웠다.
▪ 메시아가 오실 시간이 되었다.
▪ 회개하고 침례를 받은 백성들의 마음을 그리스도에게 향하게 하는 기별이었음
◈ 목요일 : 종말의 때에 마음을 돌이킴
(눅 1:17) 『그가 또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 예수님의 초림 당시 보여준 침례요한의 역할이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
▫ 침례요한이 엘리야의 심령으로 주의 길을 예비한 것처럼 재림을 준비하는 우리도 동일한 일을 해야 한다.
⚫ 엘리야의 심령으로 종말의 때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이란?
▫ 우리의 가족들의 마음을 먼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향하게 하고 가정에서 올린 예배를 통해 얻은 영적 능력으로 세상에 기별을 증거 해야 함
⚫ 세상 사람들의 모습 속에서 발견되는 모순
▫ 자신은 이기적인 삶을 살면서 이타적인 사람을 갈망함
▫ 자신은 매정하고 하나님을 등진 삶을 살면서 자신을 향해서는 동정적이고 하나님 안에서 변함없는 헌신의 모습을 지닌 사람을 기대함
⚫ 모순된 세상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가정이 세상에 보여주어야 할 것이란?
▫ 말씀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열매 맺고, 변화되어 이타적이며 자기희생의 정신이 가득한 모습을 보여 주는 것
▪ 이것이 가장 설득력 있고 능력이 있는 전도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이 세상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마지막 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을 보내시어 우리의 가정을 회복시키심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로 이끌게 하심
▫ 이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의 잘못을 회개할 뿐 아니라 주의 오심이 가까웠음을 깨닫고 말씀으로 돌아가 소망을 붙잡음으로 은혜 아래 거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함
▫ 우리의 변화된 모습이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는 사람들에게 엘리야의 기별이 되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