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과 가족을 위한 조언
◈ 서론
⚫ 가정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
▫ 과거의 권위주의적이고 가부장적이며 불평등한 가족 간의 관계는 개선의 대상이 되고 있음
▫ 과거의 모습에서 많은 부분을 개선했다할지라도 여전히 만족스럽지 못한 구석이 존재함
⚫ 우리의 생각과 방법이 완전한 행복을 주지 못할 때 기억해야 할 말씀(기억절)
(잠 3:5,6) 『[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고 결혼제도를 통해 가정을 이루게 하신 모든 섭리를 깨달아 알고 실천함으로 복을 누리려면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인도하심에 순종해야 함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시대의 변화는 우리의 가정과 가족 간의 관계까지 변화시키고 있지만 이러한 변화가 참된 행복을 주지 못한다면 우리가 귀를 기울여야할 조언은 무엇인가?
◈ 일요일 : 적법한 여인을 사모하라
⚫ 의문 : 적법한 여인을 사모하라는 주제가 시대적 상황에 적절한가?
▫ 적법한 여인 : 결혼하여 부부의 연을 맺은 법이 인정하는 부부관계의 여인
▪ 성경은 혼전 성관계와 혼외정사를 불법으로 정의함
▪ 성경은 국가가 인정하는 결혼관계만 인정함
▫ 시대적 상황
▪ 현재 우리나라는 간통죄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부부 간에 상대방의 몸에 대해 주장할 수 있는 법적 권리가 사라졌음
▪ 간통죄의 폐지란 내 몸은 내 것임으로 부부라 할지라도 서로의 몸에 대해 간섭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할 뿐 아니라 성의 자기 선택권을 존중해 주어야 하는 것이 됨으로 결혼한 부부를 한 몸으로 보는 성경의 시각과는 전혀 다름
▫ 성경의 시각과 시대적 상황이 다르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 하나님의 자녀요, 그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법을 따라야 함
⚫ 성적 쾌락에 대한 하나님의 원칙
▫ 인간에게는 성을 종족번식을 위한 목적뿐 아니라 쾌락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게 해 주셨음
▫ 그러나 그 쾌락이 방종이 되지 않게 하시려고 한계를 정해주셨는데 그 한계가 바로 부부라는 가정의 태두리이며 그 안에서 누리라는 것
⚫ 고린도전서 6장 18~20절이 주는 교훈
▫ 다른 죄들은 죄가 내 몸 밖에 있지만 음행은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는 것
▫ 우리의 몸은 성령의 전이기 때문에 내 몸에 죄가 있으면 성령께서 거하실 수 없음
▫ 우리의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질서 속에서 주신 복을 누려야 함
◈ 월요일 : 아버지들에게 들려주는 권면
⚫ 시대의 변화에 따른 아버지와 어머니에 대한 자녀들의 느낌의 변화
▫ 과거
▪ 아버지 : 가족들을 위해 집 밖에서 일하시지만 자녀들에겐 엄하신 분
▪ 어머니 : 집안일을 돌보시며 자녀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베푸시는 분
▫ 현재 : 집안에 아버지는 없고 어머니만 두 명이라 함
▪ 아버지 : 대부분 딸 바보, 아들 바보
▪ 어머니 : 잔소리꾼
⚫ 성경이 요구하는 아버지 상
▫ 아버지의 성품이 지닌 감화력으로 자녀들을 바른길로 인도하는 역할을 감당하기 원함
⚫ 잠언에서 자녀들에게 보여주도록 권하는 품성
▫ 가업을 부지런히 살피라(잠 13:22, 27:23-24)
▫ 여호와를 경외하는 모습을 보이라
(잠 14:26)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는 견고한 의뢰가 있나니 그 자녀들에게 피난처가 있으리라』
▫ 분노를 쉬게 하는 유순한 대답을 보여주라(잠 15:1)
▫ 뇌물을 거절하는 모습을 보여주라(잠 15:27)
▫ 자식을 징계하라(잠 29:17)
⚫ 잠언이 권하는 아버지의 품성은 자녀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지는가?
▫ 가족들의 필요를 공급해주는 현명한 재산 관리자
▫ 자신의 감정을 다스릴 줄 아는 경건한 품성의 소유자
▫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말씀대로 가족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는 사랑의 가장
⚫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보여주어야 할 또 한 가지
▫ 어머니를 사랑하는 모습을 통해 사랑의 본을 보여 자녀들도 동일한 가정을 이루게 하는 것
◈ 화요일 : 사랑의 징계
⚫ 자녀교육 중 최고의 교육은?
▫ 부모가 먼저 본을 보이고 자녀들은 부모의 모습에서 본 것을 따라하게 하는 것
⚫ 부모의 부주의로 본을 보이지 못했거나 밖에서 나쁜 영향을 받아 자녀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면?
▫ 사랑의 징계가 필요함
⚫ 체벌의 필요성을 논할 때 등장하는 사람의 본성에 대한 논쟁 중 하나
▫ 성선설이냐, 성악설이냐?
▪ 사람의 본성은 본래 착하냐 악하냐를 놓고 체벌을 해야 하는지의 문제까지 논쟁함
⚫ 다음 성경절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잠 19:18) 『네가 네 아들에게 희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되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 체벌교육에 대한 성경의 태도
▪ 그를 징계하되
▫ 체벌할 때 유의사항
▪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 아무리 자녀의 잘못이 크다 할지라도 미워하는 감정으로 징계하지 말라
- 사랑함으로 하라
▫ 체벌 할 때 사랑의 마음을 간직해야 하는 이유
▪ 네 아들에게 희망이 있은 즉
- 자녀교육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 : 희망을 버리지 말라
- 희망을 버리면 교육을 포기하게 됨
⚫ 성경이 요구하는 자녀교육방법
▫ 본을 보여 따르게 하라
▫ 따르지 않을 때에는 징계하되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느낄 수 있게 하라
▫ 결코 희망을 버리지 말라
⚫ 다윗이 소개하는 하나님의 교육방법
▫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시 23:4)
▪ 지팡이 : 굽은 손잡이 부분을 계곡에 빠진 양의 목에 걸고 끌어 올리는 것처럼 우리를 수렁에서 건져주시는 사랑의 도구
▪ 막대기 : 양이 다른 길로 가려할 때 툭툭 때려 바른 길로 인도하는 것처럼 우리를 징계하심으로 바른 길을 가게 하는 도구
◈ 수요일 : 움막에 살면 더 좋은가?
⚫ 가정은 어떤 곳이 되어야 하는가?
▫ 안식과 회복의 장소
⚫ 가정이 안식과 쉼을 주지 못할 때를 잠언은 어떻게 묘사하는가?
▫ 잠 21:9 다투는 여인과 좋은 집에 사느니 움막에 살겠다.
▫ 잠 21:19 다투며 성내는 여인과 사느니 광야에 살겠다.
⚫ 잠 21:9,19절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
▫ 좋은 집을 놓아두고 움막이나 광야로 나가서 고생을 감수하며 따로 살라는 것이 아님
▫ 처한 상황을 말도 안 되는 장소와 대비시켜 재치 있게 묘사한 것
▫ 어디에 사는 것이 좋은지에 대한 논쟁이 아닌 이유
▪ 말다툼이 일어나 짜증을 유발시킬 때 그 상황을 논쟁이 아닌 유머로 웃고 넘기고자 한 것이기 때문
⚫ 짜증스러운 상황을 유머로 극복하고자 할 때 유의할 사항
▫ 상대방의 문제에 초점을 맞추지 말고 내 문제로 웃게 하라
▪ 상대방의 문제점에 초점을 맞춘 유머는 감정을 상하게 하여 더 싸우게 됨
▪ 잠 21:9,19은 내가 움막이나 광야에 나가 고생할 위인이 못됨을 아는 사람에게 허세를 부림으로 상대를 웃게 하는 것
- 이런 농담을 통해 자신의 힘든 상황을 전해 이해를 구하는 재치
⚫ 가정의 분위기를 위해 사용하는 농담에 담겨야 할 정신
▫ 상대의 약점이 아닌 내 모습에 초점을 맞춘 유머를 통해 그에 대한 사랑과 친절과 사려가 있음으로 보여주어야 함
◈ 목요일 : 참으로 부유한 아내
⚫ 잠언의 특징
▫ 지혜의 이야기로 시작하여 그 지혜가 현숙한 여인에 대한 칭찬으로 끝을 맺음
⚫ 현숙한 여인의 가치를 논한 잠언의 노력
▫ 잠 31;10~31절은 히브리어 알파벳 22자의 순서대로 현숙한 여인을 격찬하고 있음
▪ 격찬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알파벳 모두를 동원해야 할 만큼 고귀하다는 것
- 격찬의 내용을 여인에 대한 평가항목으로 삼으라는 것이 아니라 모든 언어를 다 동원해야 할 만큼 여인의 역할이 고귀함을 인정해 주어야 한다는 것
⚫ 현숙함이란 단어를 어떻게 적용시켜야 하는가?
▫ 현숙한 : 고귀한 성품을 가진
▪ 고귀하다는 말 속에는 힘, 능력, 부귀 등의 뜻이 포함되어 있음
▫ 잠 31:10~31에서 말하는 현숙한 여인의 특성이 이야기하고자하는 것
▪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얻은 품성의 다양함이 어떠한 보석보다 가치가 있음을 이야기함으로 이러한 것들을 진정 고귀한 재물로 여기라는 것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시대의 흐름 속에서 우리가 사는 사회의 모습은 변할지라도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의 섭리와 죄로 인해 망가진 인간의 본성은 변하지 않음
▫ 죄가 만든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님의 섭리대로 우리의 가정이 참된 안식과 회복의 장이 되게 해야 함
▫ 각 소지들을 통해 주신 조언들을 받아들이려면 기억절의 말씀대로 먼저 여호와를 신뢰하고 의심하지 않을 때 우리의 길을 지도해 주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