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과 창조와 타락
◈ 서론
⚫ 이 땅의 역사가 하나님의 창조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우리들의 문제 역시 창조와 타락의 이야기에서 찾아보아야 함
▫ 창세기 1,2장은 하나님과 피조물, 하나님께 창조 받은 피조물들과 피조물들 간의 관계가 모두 하나님의 품성인 사랑으로 연결되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도록 창조된 것임을 보여줌
▫ 인간의 타락은 하나님과 피조물 그리고 피조물들 간의 관계의 고리가 되는 사랑을 깨트림으로 분리를 경험하게 됨
⚫ 깨어진 관계를 회복시키고자 한다면 우리가 본으로 삼아야 할 만한 사람과 본이 되는 일은?(기억절)
(창 15:5,6) 『[5]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 자식이 없던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약속이 지체됨에도 그 약속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인정받아 우리들의 믿음의 조상이 됨
⚫ 오늘의 교과에서 살펴야 할 내용
▫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은 무엇이며, 죄가 그 목적을 어떻게 파괴 했으며, 그 목적을 회복시키는 방법은 무엇인가?
◈ 일요일 : 연합의 기초는 사랑
⚫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것을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라고 하신 말씀 속에 담긴 의미
① 완전한 아름다움
② 불의와 부조화의 요소가 전혀 없어 모든 만물이 서로 완전한 조화와 연합을 이룸
⚫ 창조하신 모든 만물이 완전한 조화와 연합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요소
▫ 사랑으로 하나 됨
⚫ 사랑의 역할 중 중요한 역할
▫ 서로 다름에도 조화를 이루어 하나 되게 함
▪ 이혼사유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성격차이란 이젠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 다는 뜻
- 결혼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사람이 서로 다른 성격, 서로 다른 습관, 다른 문화를 가지고 연합하는 것
- 서로 사랑할 때는 서로의 다름이 기쁨이 되고 조화를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행복을 느낌
- 사랑이 떠나고 나면 다름은 함께할 수 없는 이유가 됨
▫ 창1,2장의 서로 다른 만물들이 창조 되었으나 하나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던 이유가 바로 서로 다름에도 조화를 이루어 하나 되게 하는 사랑이 만물 가운데 존재했기 때문
⚫ 인간의 창조가 중요한 이유
▫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연합의 기초가 되는 사랑을 실현할 수 있는 존재로 지음을 받았기 때문
▫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었다는 것은 외적인 모양뿐 아니라 그분의 품성인 사랑까지 닮게 하셨다는 것
(요일 4:7,8)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 월요일 : 타락의 결과들
⚫ 선악과를 먹은 아담과 하와의 죄목
▫ 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은 불순종
▫ 정녕 죽으리란 경고를 믿지 않은 불신
⚫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과 불신이 가져온 결과
▫ 사랑의 관계 속에 불화, 불일치, 분열이 찾아옴
▪ 하나님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사랑의 관계가 깨어지기 시작함
⚫ 변질된 사랑의 관계 속에서 발생한 비극
▫ 가인의 제사
▪ 하나님께 올리는 제사는 하나님과의 사랑의 관계를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됨
▪ 양을 잡아 제사를 드리는 것은 장차오실 그리스도의 희생적 사랑으로 다시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가 회복되었음을 인정하는 것
▪ 가인의 제사는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를 자기의 이기적인 생각으로 바꾸려 한 것
▫ 가인의 살인
▪ 제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자기의 제사를 받아주시지 않은 하나님께 대한 분노를 아벨에게 나타낸 것
▫ 노아홍수
▪ 홍수의 원인 : 인간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과 마음의 생각이 악함으로 물로 심판하셨고 노아의 가족만 남기심으로 원래 계획을 복원하심
◈ 화요일 : 계속된 불화와 분리
⚫ 아담과 하와에게서 시작된 불신과 불순종의 죄는 홍수 이후 바벨탑의 사건에서 어떻게 재현되는가?
▫ 홍수를 대비하여 높은 건축물을 세움으로 다시는 물로 세상을 멸하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불신을 드러냄
▫ 노아와 그 아들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하신 것은 흩어져 살라는 당부였으나 그 명령에 불순종하고 모여 살고자 도시를 건설한 것
⚫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하나님을 뺀 그들만의 사랑의 연합을 추구했을 때 발생한 사건
(창 11:9)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음이니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 하나님과의 불화는 그들끼리 이루고자 했던 연합을 깨뜨리고 분리를 경험함
⚫ 불순종의 원인
▫ 불신 :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함
▫ 명예욕
▪ 고대사회에서 바벨탑의 건설은 우수한 지능과 기술을 자랑하는 기념비적인 사건
▪ 이러한 업적을 통해 이름을 내고 싶다는 욕망이 건설 동기
▫ 우상숭배와 다신주의
▪ 하나님을 등지고 다른 여러 신들의 다양한 사랑 속에서 찾고자했던 사랑의 연합은 불가능한 것이었음
◈ 수요일 :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
⚫ 아담과 하와의 죄, 바벨탑에서의 혼잡과 대조되는 아브라함의 생애
▫ 아담과 하와의 죄 : 불신과 불순종
▫ 바벨탑을 건설하던 사람들의 죄 : 불신과 불순종
▫ 아브라함의 모본 : 2가지 믿음과 2가지 순종
⚫ 아브라함이 보여준 두 가지 믿음과 두 가지 순종
▫ 믿음 1. 하나님의 약속에 소망을 둔 믿음
▫ 믿음 2. 아들을 주실 것이며 후손이 별처럼 많아질 것이란 믿음
▫ 순종 1. 약속의 땅으로 가라 하실 때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떠난 순종
▫ 순종 2. 이삭을 제물로 바치라 하실 때 순종
⚫ 아브라함이 보여준 믿음과 순종의 특징
▫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신뢰했기에 순종했고, 순종했기에 그 믿음이 참 믿음이었음이 증명됨
⚫ 세계 3대 유일신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의 공통점과 차이점
▫ 공통점 : 모두 아브라함을 그들의 조상이라고 주장함
▫ 차이점 : 기독교는 아브라함을 믿음의 조상이라고 함
▪ 믿음의 조상 : 영적 관계
⚫ 아브라함과의 영적 관계가 중요한 이유
(갈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목요일 :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
⚫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땅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상실되었을 때 그 계획을 다시 세우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
▫ 하나님을 대표할 백성을 선택하심
▪ 노아의 가족, 아브라함의 가족
▪ 이들을 통해 깨어진 사랑의 관계를 회복시키고자 하심
⚫ 오늘 우리가 택함을 받은 백성이 되는 방법
(갈 3:26,29) 『[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됨
▫ 그리스도 안에서 아브라함의 자손, 택함을 받은 백성이 됨
⚫ 믿음으로 택함을 받은 백성이 되었다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
▫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순종의 생애를 살아야 함
▫ 믿음으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면 하나님과 사랑의 관계를 유지할 뿐 아니라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어 주어야 함
◈ 정리
⚫ 오늘의 교과에서 기억해야 할 말씀
▫ 하나님께서는 사랑 안에서 하나님과 우리, 그리고 모든 피조물들이 하나로 연합할 수 있게 해 주셨음
▫ 죄가 우리의 삶에 불신과 불순종을 불러왔지만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순종한다면 다시 하나님과 우리가 사랑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