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어려워서 불리워지지 못한 비운의 곡, '통일선언문'
- 수많은 논란을 낳았던 민석스의 인생의 노래, '나의 소망'
- 밤새워 마셔라! 술자리에서 빠지지 않은 '우정의 밤'
- 93년 유일하게 건진 통일노래한마당 참가곡, '맞잡은 손 파도되어'
- 거리에서 부르기엔 어려웠던 투쟁가! '조국을 노래하라'
- 어....어디가??? 떠나가는 동지들에게 불러주었던 '내일을 위한 이별'
- 조국과 청춘 3집은 이 곡 하나로 완성이다! '한총련 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