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분위기가 안 나는 요즘이지만,

어느덧 연말이네요.

오늘은 아이고의 송년 콘텐츠!

2020 연말정산편입니다.

청춘&스타의 올 한해 결산과

내년 계획을 정리해봤습니다.

저희와 함께 청취자분들도 한 해를 되돌아보시고,

기억에 남는 경험들을 공유해주세요.

그리고 청춘이가 오늘 한 공약을

마지막 회에서 지킬 수 있을지도 기대해주세요!

코로나 전파가 다시 심해지면서

청춘&스타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재택근무의 장·단점, 노하우 등등에 대해

이야기해봤답니다.

청춘&스타의 수다! 오늘도 함께 해주세요.

+그리고 팟캐스트 방송 관련 공지입니다.

약 3년 동안 청춘&스타의 아이고를 방송해왔는데요.

청춘이와 스타의 물리적 거리, 소재 고갈 등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올해를 마지막으로

팟캐스트를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아직 2회의 방송이 남아있긴 하지만,

아쉬우신 청취자분들은 저희와의 추억을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할 거 같아요!

71회 업로드를 기다려주신 청취자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길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지쳐가는 요즘,

청춘이와 스타는 일상 속에서 외식으로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청취자 여러분께!!!

청춘이와 스타에게 인상적이었던 식당 세 곳을 추천하려 합니다.

의도치 않게 맛집 대항전이 되어버렸지만!!

테마별로 맛집을 소개해드리니

취향껏 즐겨보세요.

그리고 청춘이와 스타의 동네에 알고 계신 맛집을 알려주시면

뒤늦은 후기로 알음알음 찾아갈게요!!

맛집 영업 환영합니다.

청춘&스타의 개인사정으로 71회 업로드가 지연됩니다.

청취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청춘이와 스타가 예전에 살짝 언급했던뮤지컬 캣츠를 관람하고 왔습니다!'오페라의 유령'에 이어 청춘이와 스타가 들려줄'캣츠' 후기를 기대하고 계신 청취자분들도 있으실텐데요.그래서 이번 회에는 청춘이와 스타의 주관적인 캣츠 관람 후기를 준비했습니다!뮤지컬 관람 후기가 정기적인 주제?가 될 수 있도록청취자분들의 연말연초 뮤지컬 추천도 부탁드릴게요!※캣츠는 공연 날짜가 연장되어 12/6 종연 예정입니다.

69회를 기다려주신 청취자분들 감사합니다!

추석 무렵부터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했어요.

일교차가 큰 날씨에 청취자분들은 잘 지내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환절기를 맞아 청춘이와 스타는 환절기 준비를 시작했어요.

오늘은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청춘이와 스타의 환절기 대비책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해요.

청취자 여러분들은 환절기를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비염과 알러지가 극성인 환절기인 만큼

환절기 대비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청춘이와 스타에게 공유해주세요!

청춘이의 개인사정으로 69회는

다음주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청취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이제 다음주면 추석이네요.

2020년은 예년과 다른 명절을 맞이하게 될 거 같지만,

그래도 명절하면 그려지는 풍경이 있는데요.

자취생 청춘&스타에게는 필수인 전 국민 수강신청 후기,

그리고 청춘&스타 본가에서 준비하는 명절 음식.

명절하면 떠오르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같은 경상도권인데도 명절 음식이 조금씩 달라서

저희도 많이 놀랐답니다.

청취자분들의 집에서는 어떤 음식을 준비하시는지,

이번 명절은 어떻게 보내실건지 등등 명절 관해

저희와 나누고 싶은 이야깃거리가 있다면

댓글로 마음껏 달아주세요!

66회 스타의 여름휴가에 이어

67회는 청춘이가 다녀온 여름휴가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이번에 청취자분들이 청춘이와 함께 하실 랜선 여행지는

강릉&속초입니다.

청춘이와 함께 강릉과 속초를 상상하면서

대리만족하시거나 코로나가 사라졌을 때의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그리고 청취자 여러분들이 이미 다녀왔던 여행휴가지나

나중에 가고 싶은 곳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스타와 마찬가지로 청춘이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이전에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증가하는 코로나 확진자 수와

다가오는 태풍 소식에 갑갑한 요즘,

잠시나마 숨 돌릴 틈을 가지고자

코로나 유행이 조금 덜할 때 다녀온

스타의 안면도에서의 여름 휴가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스타와 함께 안면도로 떠나 머리를 좀 식혀봐요!

2주 뒤에는 장마와 함께 한 청춘이의 휴가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청취자 여러분의 여름 휴가는 어떠셨는지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