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움직이던 바깥 세상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서서히 속도를 늦춰가는 동안 여러 사람들이 한 곳으로 모였습니다. 혼자서, 또 여럿이서 웃고, 울고, 부딪치고, 바쁘게 일하고, 즐기면서 지난 몇 달 간의 시간을 보낸 ‘집’. 매일 반복되고 익숙했던 일상과 공간 속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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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곰돌
지은이, 읽은이 서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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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가족에 대하여
지은이, 읽은이 이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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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시간여행자
지은이, 읽은이 하루쉼표
(작가 소개는 너, 도서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