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가 허락한 유일한 마약 , 음악.
음악은 우리의 추억을 되살리며 , 호르몬 처럼 감정을 지배합니다.
때론 누구보다 더 위로가 되어주기도 합니다.
세번째 주제 우리의 음악입니다.
챕터지기 와 혜지 영우의 추천 음악 리스트 입니다.
장필순 - 애월낙조
PREP - On And On
Nicholas Cheung - Dat Jazz
검정치마 - 좋아해줘
Feng Suave - Venus Flytrap
Daniel Caesar - H.E.R
잔나비 -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Jazzyfact - Smoking Dreams
성시경 - 별이 진다네
HONNE ( 앨범 ) - Warm On A Cold Night
나희경 ( 앨범 ) - 나를 머물게 하는
투애니원 ( 앨범 ) - 1st Mini Album ( 정규 1집이 아니라 미니앨범 이였어요. 정정합니다. )
Lenny Kravitz - It ain't over till it's over
나희경 - 사랑하오
peach pit - Tommy’s Party
이 외 , 대화를 하던 중 갑작스럽게 이야기 나온 곡들은 포함 되어있지 않습니다.
천천히 , 챕터 캐스트 들어 주시며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