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epshow

no.31 CreepShow [불나방의 캠프파이어24: 용어해설x사회언어필수교양o - Definition] [email protected]

해가 넘어가기 전 간단하게나마 새 에피소드를 만들어보고자 용어해설편을 준비 없이 녹음을 하다가 아니나다를까 내용이 바뀌어 급 사회언어 필스교양 아니 필수교양을 쪄왔습니다. 2019년은 요쯤하도록 하지요. 2020년에 만나요~ 감사했고, 감사하고, 감사하겠?습니다. 레이강 강중규였고, 강중규겠?습니다.

no.30 CreepShow [불나방의 캠프파이어23: 찰스맨슨 - Once Upon A Time In... Hollywood] [email protected]

볼만한 영화가 많아져서 더욱 신나는 초가을입니다. 혹시 쿠엔틴 타란티노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를 보실 계획이라면, 또는 보셨다면 요번 에피소드에 주목해 주십쇼! 안보셨고 안보실거라도 주목해주세요. ㅠㅡㅠ 관심 고픈 크립쇼, 이번 이야기는 영화와 관련된 범죄 사건 이야기 입니다.

no.029 CreepShow [불나방의 캠프파이어22: 미세먼지 02 전기자전거, 자전거도로, 개인이동수단] [email protected]

지난 시간 마무리 못한 이야기를 마무리합니다. 자전거 도로와 전기 개인 이동수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저는 여전히 먼지 같은 존재지만 누군가들에게 해가 되는 먼지는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음껏 들이마셔도 좋게말입니다.

no.028 CreepShow [불나방의 캠프파이어: 미세먼지 01 전기자전거, 개인이동수단] [email protected]

미세먼지로부터 잘들 살아남고 계십니까? 저는 어찌저찌 연명하며 업로드를 통해 생존 신고합니다. 요즘 뉴스가 워낙 버라이어티하지만 작은 존재에도 관심을 가져보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저 같은 존재 (ㅡㅡ)

no.027 CreepShow [불나방의 캠프파이어: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총기 테러]

해를 통으로 넘겨버리고 다시 왔습니다. 추간판 가출 아니 탈출은 정말 어마어마한 고통을 주더군요. 열심히 삶을 헤쳐나가는 중입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먼 듯 가까운 비참한 사건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ip

no.026 CreepShow [불나방의 캠프파이어:생활필수품02]

길었던 -만족스러운 정도는 아니었지만, 상대적으로- 연휴가 끝-_-났군요. 저는 욕심껏 두 편을 녹음해 놓고 한편 얼른 편집 마치고 놀러 가야겠다는 야무진 꿈을 꾸다 추간판이 지 혼자 놀러 나가 버리는 바람에 배게 인형 마냥 다른 사람의 힘이 없으면 움직이지 못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추간판 개객기 얼른 다시 들어가렴... 많이 늦어버린 생리대 2편입니다...

no.025 CreepShow [불나방의 캠프파이어:생활필수품01]

천고'아'비의 계절이 왔습니다. 몸이 살찌는 만큼 마음도 살찌면 좋으련만 야속하게도 원하는 데로 만은 되지 않는군요. 시절이 바뀌어도 제 상식과 거리감이 심히 느껴지는 일들은 여전히 차고 넘칩니다. 제 상식의 기준이 문제일까요? 이거 저만 불편한가요? 일단 한번 들여다보시죠. 생리대 이야기입니다.

no.024 CreepShow [불나방의 캠프파이어: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드]

떡밥을 찾아 어슬렁거리다 드디어 거대 떡밥을 하나 덥석 물었건만 제 입맛에는 맞지

않는 이른바 신포도를 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편집을 다 마치고 하고 있으니 이것 참 낭패가 아닐 수 없습니다. 재미는 다음 에피소드부터 찾아보도록 합지요. 쿨럭

No.00X_크립쇼 [공지사항:생존보고]

돌아온, 아니 곧 돌아올 크립쇼 공지입니다. 1년 전에 덥다 덥다 하다가 더 이상 에피소드를 못 내놓았었는데, 1년 만에 덥다 덥다 하며 공지를 들고 왔습니다. 곧 새로워진 크립쇼 본 에피소드로 찾아뵙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