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5장에서 모세는 파라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결과는 더 큰 고통과 괴로움이 이스라엘에게 더해지는 것입니다. 모세는 비난 받았고, 모세 스스로도 뭔가 일이 잘못 되고 있다고 하나님께 불평 반, 하소연 반을 늘어놓습니다. 하나님께서 무슨 일을 이런 식으로 하시냐는 항변입니다. 그러나 영원하신 하나님께서 시간을 사용하시는데 과연 허투루 보낼 시간이 있을까요?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영원하신 분의 시간 사용은 영원토록 완벽하고 선한 것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리고 바로 거기에 모든 어그러진 것이 바로 잡힐 것이라는 희망을 둘 수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하루도 영원하신 분의 시간 사용을 좀 더 신뢰하는 복된 하루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