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 게시판 방송 – 게시판 사연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사례상담 들어보시면 입시의 감을 잡으시는데 도움이 됩니다!!

■ 학교별 수시 전형 분석!

학교별로 전형요소, 전형방식, 평가방식, 서류준비 유의점, 내신판단기준, 면접방식, 면접유의사항, 문제유형, 수능최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의미를 분석해드립니다. 꼭꼭 씹어드시면 남들과 한 끗 다른 입시전략을 세우실 수 있습니다.

■ 고려대학교 전형 분석

① 학교장추천전형(면접일정 주의!!) ／② 융합형인재전형 ／③ 국제인재전형 ／④ 논술전형 ／⑤ 사회배려자/사회기여자

■ 성균관대학교 전형 분석

① 성균인재 전형 ② 글로벌 인재전형 ③ 논술전형(올해 유형 바뀔 듯!) ④ 기타 사회기여자 및 기회균등전형

■ 서강대학교 전형 분석

① 학생부종합전형(자기주도형) ② 학생부종합전형(일반형) - SKY지원자수능폭망보험! ③ 논술전형 ④ 국제인재전형 ⑤ 과학인재전형 (수능전 논술 있어요!) ⑥ Art&Technology ⑦기회균등전형

■ 입시뉴스

▶ 6월 모평 결과 확정 : 만점자 줄고 표점 높아져!

- 난이도의 상승으로 예상보다 점수가 낮아질 경우, 수능최저를 맞추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 반수생 학력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 9월 모평 철저히 대비해야

- 국어 변별력 상승 - 표점차가 커져, 특히 이과에서는 국어의 상대적 영향력 커질 듯

- EBS교재의 적절한 활용과 개념이해 중심의 공부가 필요!

■ 학교별 수시 전형 분석 시작!

학교별로 전형요소, 전형방식, 평가방식, 서류준비 유의점, 내신판단기준, 면접방식, 면접유의사항, 문제유형, 수능최저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그 의미를 분석해드립니다.

■ 서울대학교 전형분석

① 지역균형선발 / ② 일반전형 / ③ 기회균형선발 (저소득/농어촌/농생명계열고교)

■ 연세대학교

① 학생부교과전형 / ② 학교활동우수자전형 / ③ 특기자1- 인문학/사회과학/과학공학인재/IT명품인재 / ④ 특기자2(국제인재전형) - 언더우드/HASS계열 ⑤ 기타 기회균등형전형들

■ 입시뉴스 : 올해 10개 대학 적성고사 전형 소개

■ 논술오해풀기! 이어갑니다.

　▶　오해③ 수능성적이 논술전형에 반영된다???

- 요강을 무시하고 수능성적을 반영하면 범죄행위!! 있을 수 없는 일.

▶　오해④ 책을 많이 읽으면 논술을 잘 쓴다!??

- 다독, 논술에서는 득이 아니라 독이 될 수도!.

- 많은 책을 읽는 것보다 논증구조를 파악하는 정확한 독해능력이 중요.

▶　오해⑤ 백일장 상 받은 학생이 논술을 잘 쓴다!??

- 논술은 문학적 상상력이나 자유로운 세계관을 피력하는 글이 아니다!

- 논술, 독해된 제시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출제의도에 맞는 논리를 끌어내는 글!

▶　오해⑥ 사설과 칼럼으로 논술대비하면 좋다!??

- 신문사설, 적은 분량으로 주장정당화, 특히 최근 언론편향으로 자의적 글 많아

- 칼럼이 다소 낫지만, 논술은 자유로운 논설문이 아니므로, 이 또한 지양해야

▶ 오해⑦ 모범답안을 외워가면 된다???

- 문제가 매번 다른데 답안을 외운다고? 미친 소리거나 사기거나!

▶ 오해⑧ 인터넷 강의만으로 논술 대비할 수 있다???

- 강의만으로는 어렵다. 대면첨삭을 통해서만 글이 변할 수 있다.

- 서면첨삭이나 맞춤법 첨삭이 아니라 논증의 구조를 확인하고 발전시키는 첨삭 필요!

▶ 오해⑨ 수리논술(인문계)은 어렵다??

- 적용력이 좋다면, 수능수학 3등급이 1등급 잘하는 경우도 있다!

- 수리논술 보는 학과 경쟁률 낮아! + 수리논술 보는지 모르는 응시생도 많아

- 문과수리논술 실시 :　고려, 한양(상경),중앙(상경),이화(인문II), 경희(사과), 숭실(상경)

▶ 논술전형을 지원할 때! 가장 중한 것! 수능최저공개

■ 본격 게시판 방송 : 외부활동을 학생부에 기록하는 방법은?

■ 입시뉴스

- 의대 입시에 다중미니면접 확대될 듯, 의평원- 인성평가 강화 요구

- DGIST 모집요강 확정. 응시자들 확인 요망

■ 이제는 논술을 미룰 수 없다! 그리하여 대놓고 논빨방!

▶ 논술에 대한 거부감은 정당한가?

– 논술은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기 때문에?

- 그러나 논술교육의 내용이 공교육에서 확대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한 상황

▶오해 ①　논술은 로또? 엄청난 경쟁률???

: NO! 수능최저를 통과한 실질경쟁률은 대단히 낮다!

수능최저 통과 비율은 26%~40% 실질경쟁률은 5:1~22:1로 평균 15:1이하

=> 대부분은 수능최저를 못맞춰서 떨어진다.

　 => 최저에 맞추어 적정하게 원서를 썼을 때, 논술의 합격률은 의외로 높다!

▶오해 ②　내신이 안 좋으면 논술 아무리 잘 써도 떨어진대???

: NO! 내신의 실질반영비율은 지극히 낮다!

1등급과 5등급 간의 격차가 연고서성중은 0.3%이하 내신과 무관!

이대/경희/동국 2~5% 약간의 영향 : 5등급 이내라면 무관

홍익/숭실 8~10% :　4등급이내라면 무관 (다음방송으로 이어집니다)

■ 6월 모평이 잘 나왔다고 정시 올인? 정신차려라!

■ 학생부 교과전형의 경우, 수능최저 맞추는지 꼭 확인하라.

■ 학생부 종합전형을 위한 지원학과 선택과 자기소개서 준비를 마무리하라.

■ 정시지원가능선과 학생부 교과와 종합의 지원선 되도록 가깝게 하라!

- 대학들은 학교등급제를 실시할까?

- 합격률을 높이려면, 작년도 합격자 수와 정시지원선을 고려해 지원하라.

■ 특기자전형 지원가능하다면 피하지 마라! 그러나 올인은 금물!

:　경쟁률 낮고 합격률 높은 편! 수능 최저없음! 외국학교 성적 반영방식 반드시 확인필요!

■ 논술전형(일반전형) : 수능최저만 맞다면 내신의 반영은 거의 없다. (홍익 등 일부 제외)

- 수능성적이 학생부교과/종합의 합격선에 비해 월등히 높은 학생들 => 정시 & 논술

- 둘다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은 경우. 수능최저를 고려하여 지원상한선을 정하라.

- 정시 인서울이 어려운 경우, 최저가 없는 대학들을 논술로 노려 인서울하라.

- 대학을 낮춘다고 논술합격률이 높아지지 않는다=> 수능최저 있는 대학에 주목!

- 낮춰쓰고 싶은 경우는 납치되지 않도록 조율하라!

■ 모평 국영수 백분위 합에 따른 정시지원선 공개 / 학생상황에 따른 대비방안 예시

■ 모험 적정 안정을 적절히 배분하여 수시전략을 정하고 그에 따라 내신집중도를 결정하라.

■ 전형이 결정되면 수능에 영향을 주지 않는 선에서 미리미리 대비하자.

■ 전문가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아요! 02-558-9914 / 031-924-9422

■ 입시이모저모

▶ 6월 모평 전체 응시인원 작년보다 감소/재학생 감소 but 졸업생은 증가

전체 응시자 감소불구 수학 가형 응시자는 증가: 자연계 경쟁 심화

▶ 자소서 4번 문항 6개 대학 변경! 고려/연세/중앙/경희/한국외대/건국

▶ 프라임사업 관련 학과 교차지원 허용 많아!

■ 고3 6월 모의고사 대해부! 그리고 3패널들의 공부비법?

▶ 인문계열 최상위권은 6월 잘 봤다고 긴장풀면 9월에 낭패본다!

▶ 평가원의 문제는 새로운 유형이 출제되므로 기본원리에 충실한 학생이 유리!

▶ 국어 : 1등급 컷 90 예상! 작년 수능보다 어려웠음

- 문법 : 고문법 문제가 새로운 유형으로 출제 => 이과 대비 필요

- 비문학 : 예술/과학/기술 제시문 난이도 높아 =>　융합과학기술분야 주제 대비해야

▶ 수학 나형 : 1등급 컷 92.. 출제영역과 난이도의 근본적 변화 있다!

- 미분단원에 많은 출제! 미적분 약한 친구들이 어려웠을 것.

- 수열의 극한과 함수의 극한에서 난이도 높은 문항 출제되지 않음.

▶ 수학 가형 : 영역별로 골고루 출제된 편.

- 난이도 평이 / 등급결정문항 – 21번 미분법, 29번 평면벡터, 30번 정적분.

- 정확한 계산능력 중요! 실수를 줄여라.

▶ 영어 :　작년수능과 출제영역구조 유사 / 어휘문제 난이도 높아

- EBS 교재 연계율 73.3% =>　간접연계방식으로도 출제

=> 연계문항 푸는 속도 느린 학생들의 경우에 어려울 수 있어

■ 자신에게 영향을 준 책 : 서울대 (도서명/저자 및 역자/출판사/선정이유)

▶ 기피해야할 책들 : 자서전류, 처세술책, 경제적 성공 지침서, 힐링을 위한 책.

▶ 고전수준 또는 교양서 정도는 될 수 있는 책들이 좋다

▶　전공적합성 고려 1~2권 / 문학작품 1권 / 가치관에 영향을 준 교양서 1권

▶ 선정동기 / 책의 개관 / 인상적인 장면 / 느낀 점 / 비판적 독서능력

■ 진로를 위한 준비과정과 지원동기　

▶ 학교별 질문의 차이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미래지향적으로 쓸 것!

▶ 관련 문제의식이 발생한 이유와 변화한 이유가 논리적이고 명확해야

▶ 학문적 호기심만 강조하거나 몇몇 전문용어의 어설픈 현학적 사용은 경계해야

▶ 스토리가 있는, 맥락적 개연성이 있는 지원동기를 만들자!

■ 학업계획/진로계획

▶ 진로를 직업에 한정짓지 말고 학문을 직업의 수단으로 삼지 말자.

▶ 지원학과 커리큘럼 확인, 교과학습 중심으로 동아리/여행 등 활동도 적정선에서 함께!

■ 성장환경(가정/학교/지역)

▶ 개인의 인적사항 기록이나 과시는 광탈!

▶ 부모의 직업분야/교육철학, 학교의 교육방침/교과과정, 지역특색의 영향.

▶ 고른기회전형의 경우 가정사의 어려움이나 역경극복의 경험으로 담담하게 기술하자.

■ 입시의 이모저모

▶ 6월 모의고사 출제난이도 및 방송시간 현재 등급컷 예상!

▶ 프라임사업 선정대학 전체 정원 5351명으로 확정

: 인문계 축소 이공계정원 증가 => 문과생의 교차지원 가능학과 증가!

　　▶　2017 수시요강 확정 마감 중! 추후 학교별 정리방송 들어주세요!

■ 게시판 상담 - 내신이 급격히 성장한 케이스! 논술해야하나요?

■ 자기소개서 대교협 기본문항 ③

---> 2013년 4대악 근절 공약사업 중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교과부 요청으로 신설된 항목!

　- 그러므로 학교폭력 관련 경험이 있다면 최우선 기술해야

- 그러나 이러한 경험이 없는 경우는 키워드에 맞는 다양한 경험 서술가능

- 과잉된 깨달음이나 맹목적인 보람은 금물!

- 상투적인 느낀 점과 배운 점이나 활동목적의 과장을 동반한 형식적 나열도 문제!

- 제목이나 작은 따옴표를 이용한 인용도 상투적인 경우가 많아 대체로 안하니만 못함

- 구체적 상황과 순간의 가치를 망각하면 자소서는 상투적으로 된다.

- 갈등상황을 구체적으로 개연성있게 드러내고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기술하라.

- 느낀 점은 전형적 단어를 사용하지 말고 사례를 통해 과장하지 말고 진솔하게 풀어라.

- 작위적인 성과보다는 갈등상황의 지저분하고 감추고 싶은 기억을 현실감있게 제시하라.

■ 입시이모저모

▶ 프라임 사업 선정 확정 : 2017학년도 21개 대학 모집정원 변경예정.

건국대/숙명여대/한양대에리카/한동대/경북대 등 문과정원 축소 이과정원 확대

■ 문항 2: 고등학교 재학기간 중 본인이 의미를 두고 노력했던 교내활동을 배우고 느낀 점을 중심으로 3개 이내로 기술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교외활동 중 학교장의 허락을 받고 참여한 활동은 포함됩니다. (1500자 이내)

- 3개 이내에 주목하라! 꼭 3개를 채울 필요는 없다! 자신에게 의미있는 활동에 집중하라!

- 의미있는 활동이라면 하나라도 무방하다!

- 외부활동은 학교장의 허락이 없었던 경우는 쓰지말 것! 학생부에 기록된 교내활동의 연장이라면 기록가능하다.

- 활동의 종류로 전공적합성을 단정하지 않는다. 내용이 전공적합성과 관련되는 것이 중요!

- 대학이 요구하는 인재상을 고려하여 자소서에 이를 반영하려는 노력이 있으면 좋다.

- 하찮아보이는 경험이라도 활동과정에서 본인에게 의미있었던 일들을 찾아라.

- 수상하지 않았더라도 자신에게 큰 영향을 미친 활동이라면 주저하지 말고 쓰자.

- 무의미해보이는 시간들이 인간의 성숙에 기여하는 바가 있음을 기억하자.

입시는 대모입과 함께! 입잘잘입니다!

하이논술 대치 본원에서는 6월 모평 분석과 이를 토대로 수시지원전략 확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일시 : 6월 9일(목) 저녁 7시

-장소 : 하이논술/입시나무 대치 본원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1024번지 디마크빌딩 7층

-신청전화 02-558-9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