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북 단양군에 머물렀던 잼버리 일본 참가자의 어머니가 단양군에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단양군에 따르면, 시노츠카 유이코라는 이름의 일본인이 지난달 28일 단양군에 편지를 보내 단양군과 구인사가 일본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베푼 호의에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
지난달 충북 단양군에 머물렀던 잼버리 일본 참가자의 어머니가 단양군에 감사 편지를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단양군에 따르면, 시노츠카 유이코라는 이름의 일본인이 지난달 28일 단양군에 편지를 보내 단양군과 구인사가 일본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베푼 호의에 고마움을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