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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윤의 『꽤 낙천적인 아이』는 멀지도 않은 사람이 쓴, 멀지도 않은 이야기인데... (실제로 김그린의 학교 직속 선배이기도 함)
왜인지 덮고 나니 살 만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거창한 위로도, 뼈 때리는 교훈도 아닌데, 이게 좋은 코미디, 좋은 책이 하는 일이겠죠.
삶이 다 별 의미 없다고 느껴질 때, 다 정해진 결과, 다 비슷한 스토리인데 웃음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은 분들에게 이 책과 이 에피소드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엔 윤선생 김그린답게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해답까지.
By 윤선생원소윤의 『꽤 낙천적인 아이』는 멀지도 않은 사람이 쓴, 멀지도 않은 이야기인데... (실제로 김그린의 학교 직속 선배이기도 함)
왜인지 덮고 나니 살 만하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거창한 위로도, 뼈 때리는 교훈도 아닌데, 이게 좋은 코미디, 좋은 책이 하는 일이겠죠.
삶이 다 별 의미 없다고 느껴질 때, 다 정해진 결과, 다 비슷한 스토리인데 웃음이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은 분들에게 이 책과 이 에피소드를 추천합니다.
마지막엔 윤선생 김그린답게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해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