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그린, 윤선생 그리고 2020 디투어 팟캐스트의 시작을 함께했던 오늘의 스페셜 게스트 러셀.
그해 방황 끝에 했던 취직도 어느덧 6년이 지나갔네요.
그 사이 우리는 얼마나 망가졌을까요.
건축을 꿈꿨던 사람, 따뜻한 변호사를 꿈꿨던 사람, 시트콤 만들기를 꿈꿨던 사람이 모였습니다.
꿈꿨던 장면의 1%는 이뤄졌고, 99%는 예상 못 했던 페이퍼 워크와 가짜 졸림과 위경련이었어요.
7살의 내가 지금의 나를 보면 자랑스러워할까요?
70살의 내가 지금 나를 보면 뭐라 조언할까요?
오늘은 스페셜 게스트 러셀과 함께, 6년 직장 생활 회고를 해봤습니다.
돌아보니 꽤나 처참하긴 한데, 그런데, 결론이 생각보다 또 따뜻하답니다. 또, 결국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우리의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Watch out for the post credits clip!
그는 왜 별명이 러셀이 되었을까?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