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팟캐스트 여정의 시작으로 돌아간다.
방황을 친구 삼아 만들었던 De'Tour라는 팟캐스트.
그때 담아낸 20대 중반 갑작스런 로스쿨 휴학 결정 그리고 기자와 PD 사이의 고민.
시간이 지나, OnTrack이라는 팟캐스트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
30대로 진입하는 지금, 우리는 온 트랙인걸까?
그리고 왜 결국 이 자리에 앉아있는 것은 우리 둘인 것일까?
2025년의 끝에서 우정과 사랑을 이야기하며, 마음을 넓게 쓰기로 다시 한번 마음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