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무렵 시작한 <욱대표의 돈을 생각하는 시간> 그간 총 30여 회의 팟캐스트를 여러분께 선보였습니다.
여러 스페셜한 방송도 있었지만, 기본적으로 [벌쓰모불]을 기본으로 한 썰들을 풀었죠. ^.^
[벌쓰모불], 그렇습니다. 벌고, 쓰고, 모으고, 불리고... 재테크는 이 4가지로 정리가 가능합니다.
오늘은 [시즌 1]의 마지막 방송으로,
그동안의 방송들을 간단히 되짚어보고 채권 이야기로 마무리 짓습니다.
<욱대표의 돈을 생각하는 시간>은 재정비 후 따뜻한 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시즌 2] 에서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제보 주시길 바라며... 여러 의견을 모아 곧 만나 뵙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