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유형은 이겨야한다라는 것에 에너지를 집중하고 이겼느냐 졌느냐에 따라
본인에 대한 평가나 자존감까지도 좌우되기도 합니다.
제가 운동선수들의 검사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모두가 다 3번이 높게 나왔습니다.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겠죠? 경기라는 것이 과정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승부가 결정나고 순위가 매겨지는 일이기 때문에 성취와 성공을 지향하는
3번 유형이 높을 수 밖에 없겠죠?
우리가 단순하게 유형만을 이해하는것이 아니라 그 부분이 다른 유형에게
높거나 낮을때 어떻게 입체적으로 이해할것인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101회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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