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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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10월 6일 화요일 어린이기도력] 요셉의 채색옷

    “요셉은 노년에 얻은 아들이므로 이스라엘이 여러 아들보다 그를 더 사랑하므로 그를 위하여 채색옷을 지었더니”(창세기 37장 3절, 개역개정)
    요셉은 야곱에게 소중한 아들이었어요. 이미 여러 아들이 있었지만, 요셉은 사랑하는 아내 라헬에게서 얻은 아들이었죠. 그러다 보니 야곱은 요셉을 많이 사랑했고, 그 사랑의 의미로 채색옷을 만들어 주었지요. 여러분, 채색옷이 어떤 옷인지 성경 만화와 그림을 통해서 보았지요? 여러 색이 입혀져 정말 예쁜 옷이었지요.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채색옷은 여러 색이 입혀진 옷이 아니에요.
    요셉이 살았던 시대에는 첫째 아들에게 가장의 역할과 모든 재산을 물려받을 수 있는 특권을 주었지요. 그래서 첫째 아들은 일을 시키지 않는다는 의미로 소매를 길게 하고, 옷이 발끝까지 내려오는 옷을 입혔어요. 이런 옷은 일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옷이었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장자권을 지녔다는 의미가 있었어요.
    그런데 야곱이 열한 번째 아들로 태어난 요셉에게 그 옷을 입혀 주었을 때 형들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한 아들에 대한 지나친 편애는 결국 모든 아들의 질투와 시기를 일으켰고 요셉은 애굽에 팔려 가게 되었지요.
    요셉의 채색옷은 정말 슬픈 옷이지요? 야곱은 요셉에 대한 편애로 모든 아들을 잃게 되었어요. 우리도 가장 친한 친구는 필요하지만, 그 친구만 사랑하면 다른 친구들에게 미움을 사게 될 거예요. 모든 친구를 같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신하율(교문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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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5일 월요일 어린이기도력] 그리스도 옷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십시오”(로마서 13장 14절)
    여러분은 존경하는 인물이 있나요? 있다면 왜 그분을 존경하게 되었나요? 우리가 누군가를 존경하는 이유는 그분의 삶을 닮고 싶기 때문이지요.
    성경에서는 누군가를 닮아 가는 삶, 새사람으로 변화되기 위한 삶의 의미를 옷 입는 것으로 표현했어요. 오늘의 말씀에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으십시오”라고 하지요? 어떻게 예수님을 옷으로 만들어 입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을 선택하고, 노력할 때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옷 입는 거예요. 그렇게 될 때 우리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아가며, 그리스도의 생애와 품성을 더욱 완전하게 닮아 가며 많은 사람에게 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요.
    그리고 성경은 그리스도로 옷 입는 방법을 하나 제시해 주고 있어요. “여러분은 모두 침례를 받아 그리스도와 연합하였으며, 그리스도로 옷을 삼아 입었습니다”(갈 3:27). 여러분은 침례의 의미를 알고 있나요? 우리는 침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고, 나의 죄를 모두 예수님께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입고 있는 죄의 옷을 벗고, 그리스도의 옷을 입어 구원을 향해 살아가게 되는 것이지요.
    어린이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로 옷 입기를 원하세요. 그 이유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예요. 우리 모두 그 옷을 입고, 예수님을 닮아 가는 삶, 예수님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보민(교문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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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4일 일요일 어린이기도력] 가죽옷

    “여호와 하나님께서 동물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서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입혀 주셨습니다”(창세기 3장 21절)
    아담과 하와는 무화과나무 잎으로 옷을 만들어 입었어요. 그런데 그 옷은 금방 말라서 계속 입을 수 없었지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에게 하나의 옷을 만들어 주시는데, 그 옷의 이름이 “가죽옷”이에요. 아담과 하와를 에덴에서 내보내기 전에, 하나님은 그들을 위해 더위와 추위를 막기에 적합한 옷을 마련해 주신 것이지요.
    가죽옷의 재료는 무엇일까요? 바로 동물의 가죽이에요. 그 가죽을 얻으려면 동물이 죽어야 했고, 아담과 하와는 그 모든 과정을 다 보았습니다. 그 광경을 보면서 자신들의 죄가 얼마나 나쁜 것인지를 깨달았고, “죄의 대가는 죽음”(롬 6:23)이라는 사실을 알았지요. 창세기 3장에서 나타나지는 않았지만, 하나님은 이 과정을 통해서 제사 제도를 제정하셨다고 해요.
    가죽옷을 입을 때 몸을 보호받을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가죽옷을 볼 때마다 자신들이 하나님과 맺은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지은 죄를 기억했지요.
    어린이 여러분, 지금은 죄 때문에 양을 죽이지는 않아요. 그 이유는 “하나님의 어린양”(요 1:29)되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지시고 죽으셨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지금 우리에게 가죽옷은 없지만,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우리의 죄를 슬퍼할 수 있게 되었지요. 가죽옷에 담긴 슬픔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며 살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가온(천성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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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3일 안식일 어린이기도력] 무화과나무 잎 옷

    “이에 그들의 눈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창세기 3장 7절, 개역개정)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에게 에덴동산에서 모든 과일은 먹어도 되지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창 2:17)고 하셨어요. 그런데 그들은 뱀의 꼬임에 넘어가 열매를 먹었고, 약속을 어겼기에 하나님의 빛의 옷은 사라졌어요.
    “그들의 몸을 두르고 있었던 빛의 두루마기는 이제 사라져 버렸다. 그리하여 그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가리개를 만들어 빛의 옷을 대신하고자 했다.”(부조와 선지자, 57)
    아담과 하와가 무화과나무 잎으로 만든 옷은 ‘죄의 옷’이에요. 여러분, 가을 낙엽을 본 적이 있나요? 방금 떨어진 잎은 아직 생기가 있고, 마르지 않아 생명력이 있어 보이지요. 그런데 잎은 나무에서 떨어짐과 동시에 생명력을 잃어요. 그런 나뭇잎으로 옷을 만든다면 오래 입을 수 있을까요? 금방 잎이 말라서 바스락거리다가 가루가 되어 버린답니다.
    ‘죄의 옷’은 오래 입을 수도 없고, 그 안에 생명도 없어요. 그 옷은 우리의 생명을 지켜 줄 수가 없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다면 그 옷을 입는 것이고, 나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가 없게 된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요 17:3)라고 해요. 생명의 옷은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온답니다. 오늘 하루도 죄의 옷을 벗어 버리고, 빛의 옷을 입기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산(해남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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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일 금요일 어린이기도력] 빛의 옷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시편 104편 2절, 개역개정)
    밤길은 어두움이 가득 차서 앞을 볼 수도 없고, 앞으로 갈 수도 없어요. 그런데 손전등이나 가로등이 있으면 앞을 제대로 볼 수 있어 잘 다닐 수 있지요. 빛은 우리에게 유용해요. 혹시 빛의 옷을 본 적 있나요? 빛으로 옷을 만들 수 있을까요?
    세상이 시작할 때 하나님께서는 만물을 만드신 뒤 마지막으로 사람을 지으셨어요. 바로 아담과 하와예요. 우리 모두는 태어나자마자 ‘배냇저고리’라는 갓난아이의 옷을 입어요. 그 옷은 엄마와 아빠가 손수 만들기도 하고, 직접 사기도 하는데요. 세상에 태어났을 때 우리가 입는 첫 번째 옷은 바로 ‘배냇저고리’이죠. 그런데 아담과 하와가 가장 먼저 입은 옷은 무엇이었을까요? 하나님의 선지자는 이렇게 말했어요. “이 부부는 아무런 인조 의복을 입지 않았으며 빛과 영광의 옷을 입고 있었다”(부조와 선지자, 45).
    신기하지요? 처음 세상에 태어났을 때 아담과 하와는 빛의 옷을 입었어요. 그런데 그 옷을 입을 수 있는 조건이 있어요. 바로 하나님과의 약속을 잘 지켜야 했는데, 약속을 지키지 못했을 때에는 그 옷을 입지 못했어요. 우리가 잘 아는 대로 아담과 하와는 약속을 잘 지키지 못했고, 빛의 옷을 잃어버렸어요.
    성경은 “하나님은 빛이시라”(요일 1:5)고 말해요.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그 빛이 함께할 수 없는 것이죠. 오늘 하루를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 볼까요? 그러면 우리도 빛의 옷을 입을 수 있을 거예요. 눈에 안 보인다고요? 하나님은 보이실 거예요. 오늘 하루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빛의 옷을 입는 어린이가 되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오혁(청량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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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1일 목요일 어린이기도력] 옷의 의미

    “너희는 왜 옷에 대해 걱정하느냐? 들에 피는 백합꽃이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해 보아라. 백합은 수고도 하지 않고, 옷감을 짜지도 않는다”(마태복음 6장 28절)
    사람이 사는 데 꼭 필요한 세 가지를 ‘의식주’라고 해요. ‘의식주’에서 ‘의’는 옷, ‘식’은 음식, ‘주’는 집을 뜻하지요. 셋 중 하나만 없어도 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요.
    저는 그중에서 이번 한 달간 ‘옷’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성경에는 옷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있어요.
    여러분은 오늘 어떤 옷을 입었나요? 우리는 상황과 목적에 맞게 옷을 입어요. 잠잘 때는 잠옷, 운동할 때는 운동복, 학교에 갈 때는 교복 그리고 오늘같이 추석이면 한복을 입기도 하지요. 상황에 잘 맞게 옷을 입으면 모습이 돋보이기도 한답니다.
    우리가 생각하기에 옷은 이렇게 중요한데 예수님은 옷을 고르고, 입는 것에 대해서 염려하지 말라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계절에 따라 자연계를 입혀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설명하세요. 들에 피어난 예쁜 꽃들은 자기 스스로 수고하지 않고, 예수님의 손길에 따라 예쁘게 피어나지요. 그 모습을 성경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이라고 하셨어요.
    어린이 여러분, 예수님은 우리에게 좋은 옷을 입혀 주시는 분이세요. 그 옷은 실제로 우리가 입는 옷이기도 하지만 우리의 삶을 돌보시고, 인도하시는 모든 손길을 의미하기도 해요. 만약 하나님의 뜻을 떠나 우리의 욕심대로 입고, 행동하려 한다면 하나님은 기뻐하시지 않을 거예요. 오늘 어떠한 하루를 보낼 건가요? 하나님이 입혀 주시는 옷을 그대로 입어 볼까요? 그렇게 하기로 우리 모두 기도해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하린(청량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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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0일 수요일 어린이기도력] 내가 사랑하는 성경 구절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신명기 6장 6절)
    ‘내가 사랑하는 성경 구절’이라는 주제로 여러분을 만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달이 지나고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이스라엘 백성은 400년 넘게 애굽이라는 나라에서 노예 생활을 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해 주시려고 모세를 보내서 백성을 탈출시키셨어요. 그 뒤 이스라엘은 40년 동안 사막에서 생활하다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소개한 성경 구절은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에 모세가 했던 말입니다. 다 같이 주제 성경 구절을 읽어 볼까요?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씀, 즉 성경 말씀을 마음에 새기라고 하셨어요. 우리 마음에 말씀을 새긴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행복하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셨어요.
    [9월 한 달 동안 ‘내·사·구’라는 주제로 매일 여러분을 만났습니다. 여러분도 저희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마음에 꼭꼭 새기길 바랍니다. 16학번 언니, 오빠(형, 누나) 35명은 지금까지 소개해 준 말씀을 마음에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어요. 앞으로도 늘 되새길 거예요. 그렇다면 여러분은 어떤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싶나요? 여러분의 ‘내·사·구’는 무엇인가요?(장동하)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윤정(청량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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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9일 화요일 어린이기도력] 물어보아요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잠언 18장 13절)
    옛날 어느 나라에 공주가 살았어요. 어느 날 공주는 밤하늘에 두둥실 떠 있는 달을 갖고 싶다고 졸랐어요. 달을 따 주기 전까지는 밥을 굶겠다며 떼를 썼어요. 왕은 공주를 달래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고 했어요. 전국에서 똑똑하다고 소문난 천문학자, 물리학자들이 몰려와 논리적으로 공주를 설득하려 했어요. “공주님, 달은 지구에서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만약 달까지 간다고 해도 가져올 수 없습니다. 가져온다 해도 달은 너무 커서 지구에 둘 곳이 없습니다.” 하지만 공주는 막무가내였어요. 그때 광대가 나타났어요. “공주님, 달은 어떤 모양인가요?” “동그란 모양이지.” “달의 크기는요?” “내 주먹만 하지. 내 주먹으로 가려지잖아.” “그럼 달은 어떤 색깔인가요?” “예쁜 황금색이지.” 대화를 마친 광대는 주먹만 한 황금빛 동그란 구슬을 구해 왔어요. 공주는 황금빛 구슬을 받고 아주 기뻐했어요.
    여러분, 어린 공주에게는 과학적 설명도 소용없었어요. 하지만 광대는 공주가 생각하고 있는 ‘달’이 어떤 것인지 물어보고 그런 달을 구해 주니 문제가 해결되었어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눈높이로 바라봐야 합니다. 나와 상대방의 생각은 다를 수 있음을 기억하고 상대방의 생각과 느낌을 물어봐 주고 들어주는 친구들이 되길 바랍니다(익명).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루다(둔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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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8일 월요일 어린이기도력] 우리는 모두 다르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지체들입니다”(에베소서 5장 30절, 쉬운성경)
    어느 산골짜기에 사이좋은 삼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삼 형제는 농사를 지어 큰 수확을 얻게 되었어요. 막내가 말했어요. “형님, 우리 쌀도 많은데 맛있는 인절미나 만들어 먹을까요?” 형들은 좋다며 모두 집으로 갔어요. 그런데 한 가지 실수가 있었어요. 무엇을 가져올지 정하지 않았던 거예요. 다음 날, 막내가 집에서 나가면서 ‘콩고물을 챙겨 가야지.’라고 생각하고 콩고물을 챙겨서 형의 집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그때 멀리서 둘째 형이 보였습니다. “형님! 뭐 가져오셨어요?” “나는 콩고물을 가져왔지.” “형님! 저도 콩고물을 가져왔는걸요?” 그때 앞에서 큰형이 말했어요. “동생들! 내가 가장 중요한 콩고물을 준비했다!” 삼 형제는 떡을 만들어 먹을 수 있었을까요? 아마 만들지 못했을 거예요. 누군가는 쌀을 가져와야 하고, 누군가는 절구를 가져와야 하는데 그러지 않았으니 말이지요.
    우리는 옆에 있는 사람과 다릅니다. 그래서 어떤 때는 다른 점 때문에 화가 날 때도 있고 다툴 때도 있지요. 그러나 모두가 같다면 아마 저 형제들처럼 떡을 만들지 못할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다른 모습을 지닌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면서 서로 돕고 각각의 역할을 하도록 우리를 창조하셨어요. 우리 모습은 저마다 다르지만 서로를 돕고 살아가는 하루가 되길 바라요(김의민).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박주환(동이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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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7일 일요일 어린이기도력] 하나님은 여러분을 사랑하세요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으므로”(출애굽기 9장 12절)
    두 아이가 학교에서 다퉜어요. 둘 다 반성하지 않자 선생님은 부모님을 모셔 오라고 했어요. 다음 날, 두 아이는 부모님과 함께 교무실에 왔어요. 선생님은 아이들이 어떻게 다퉜는지 부모님들에게 전했어요. 그러자 부모님들은 선생님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죄송합니다. 선생님. 제가 잘못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이런 이야기를 듣고 궁금증이 생겼어요. ‘잘못한 사람은 아이인데 왜 부모님이 죄송하다고 하는 걸까?’ 그렇게 말한 이유는 부모님이 자신의 아이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잘못된 행동은 아이가 했지만 부모님이 책임을 지겠다는 뜻이지요. 자신의 아이를 너무 사랑해서 아이의 잘못을 부모님이 가져오려는 행동이에요.
    하나님께서도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여호와께서 바로의 마음을 굳게 만드셨으므로 바로는 여전히 모세와 아론의 말을 듣지 않았다”(출 9:12, 현대어성경). 애굽(이집트)에 열 재앙을 내릴 때의 이야기예요. 열 재앙에도 바로는 마음이 돌같이 굳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내주지 않았어요. 이때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굳게 하셨다고 말해요. 하나님께서는 바로도 사랑하셔서 바로가 한 잘못도 책임지시려는 마음을 여기서 엿볼 수 있어요.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바로를 사랑하신 것처럼 여러분을 사랑하고 계세요(권예준).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지오(안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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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어린이 기도력」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와 짧은 묵상, 그리고 함께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