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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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9월 7일 월요일 어린이기도력] 마음에 그려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 1절)
    어린이 여러분, 하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라고 한다면 어떤 그림을 그리고 싶나요? 저는 엄마 아빠와 동생을 그리면 가족의 얼굴이 떠올라서 기분이 좋아져요. 또 제가 좋아하는 물건이나 가고 싶은 곳을 그리면 그 물건이나 장소가 생각나서 행복해져요. 어린이 여러분도 그림을 그릴 때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것을 그리고 싶을 거예요. 그렇다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는 무슨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하실까요? 맞아요. 하나님께서도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좋아하는 것들을 그리고 싶으실 거예요.
    이 세상은 맨 처음에 아무것도 없는 빈 종잇장 같았어요. 그런 세상에 하나님께서는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사람들을 만드셨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만든 사람들을 위해서 하늘과 땅과 바다와 새, 동물 같은 여러 그림을 그리셨어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셔서 우리를 그리시고 창조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 마음속에 다른 사람들을 그리는 어린이가 되면 좋겠어요. 여러분, 잠시 떠올려 보세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학교나 유치원에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을요. 혹시 마음에 들지 않은 친구들이 있나요? 하나님께서 누구 하나 빼놓지 않으시고 모두를 사랑하세요. 하나님처럼 우리도 모든 사람을 사랑하고 우리 마음에 그리며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요(김선홍).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고건우(과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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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6일 일요일 어린이기도력] 꽃마리를 돌보시듯

    “하나님께서 오늘 있다가 내일이면 불 속에 던져질 들풀도 이렇게 입히시는데, 너희를 더 소중하게 입히시지 않겠느냐?”(마태복음 6장 30절, 쉬운성경)
    오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풀꽃인 ‘꽃마리’를 소개할게요. 지름은 2~3mm로 매우 작지만 섬세한 아름다움을 품고 있는 꽃이에요. 어떻게 생겼냐고요? 꽃잎은 맑은 하늘빛을 머금고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어요. 가운데는 앙증맞은 노란색이고요. 꽃봉오리는 설레는 분홍빛이랍니다. 이름이 꽃마리인 이유는 말려 있던 줄기가 스르르 풀리면서 꽃이 피어나기 때문에 ‘꽃말이’라고 불리다가 ‘꽃마리’가 되었다고 해요.
    꽃마리는 봄이면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흔한 풀꽃이에요.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볼 수는 없어요. 너무 작기 때문에 눈여겨보지 않으면 휙 지나쳐 버리기 쉽거든요. 하지만 앉아서 자세히 살펴보면 꽃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답니다. 여러분도 예쁜 꽃마리를 찾아보세요.
    작디작은 꽃을 한참 들여다보면 정교한 하나님의 솜씨에 흠뻑 빠져듭니다. 풀꽃도 우아하게 입혀 주신 하나님의 세심한 돌보심을 느낄 수 있어요. 넓고 넓은 우주의 별들을 순간순간 움직이시는 우주의 왕 하나님께서 보잘것없는 풀꽃 한 포기를 이토록 정성껏 보살피신다니요. 이렇게 든든한 하나님 아버지께서 여러분도 날마다 사랑으로 돌보세요. 그분의 손바닥에 여러분의 이름을 새기고 매 순간 기억하고 계신답니다(정본향).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황리율(귀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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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5일 안식일 어린이기도력] 하늘나라의 통역사

    “내가 지금까지는 이것을 비유적인 말로 너희에게 말하였지만, 더 이상 비유적인 말이 아니라 아버지에 관하여 명확한 말로 너희에게 말할 때가 올 것이다”(요한복음 16장 25절, 쉬운성경)
    여러분은 하늘나라가 어떤 곳이라고 생각하나요? 이 세상의 그 누구도 하늘나라를 생생하게 묘사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하늘나라에 직접 다녀온 사람이 한 명도 없으니까요. 예수님은 제자들과 많은 사람에게 하늘나라를 쉽게 설명해 주려고 하셨어요. 예수님은 하늘의 언어를 땅의 언어로 풀이하신 ‘하늘나라의 통역사’이셨지요.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님의 설명을 듣고도 하늘나라가 어떤 곳인지 이해하지 못했어요. 예수님의 통역을 이해하지 못했고, 아름다운 비유들을 반역이라고 오해하고 말았지요. 결국 예수님은 반역자라는 누명 쓰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어요.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참으로 놀라운 말씀을 하셨습니다. 때가 되면 하늘나라에 대해 비유로 설명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신 거예요. 사람들이 직접 하늘나라를 보게 되고, 예수님처럼 하늘의 언어를 이해할 수 있는 날이 온다는 말씀이었지요. 어린이 여러분, 저는 빨리 그때가 오기를 기도하고 있어요. 예수님을 만나고 여러분과 같이 하늘나라에 가고 싶어요. 하늘나라의 통역사이신 예수님을 만나는 여러분이 되길 기도할게요!(김수인)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훈(빛고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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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4일 금요일 어린이기도력] 구하면 이루어 주셔요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찾으라, 그러면 발견할 것이다. 두드려라, 그러면 문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다”(마태복음 7장 7절, 쉬운성경)
    따스한 금요일 오후였어요. 안식일을 준비하며 교회를 열심히 청소하고 있었어요. 청소기로 의자 사이사이를 깨끗이 청소하고 있는데 갑자기 ‘픽!’ 소리가 나더니 청소기가 고장 나고 말았어요. 청소기를 열어도 보고 다시 켜 보기도 했지만 청소기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어떡하지?’ 걱정하다가 기도해 보자고 생각했어요. 무릎을 꿇고 청소기를 끌어안았어요. 그리고 기도했어요. ‘하나님, 이 청소기를 고쳐 주세요.’ 과연 고쳐졌을까요? 아직 청소기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저는 청소기를 다시 끌어안고 기도했어요. ‘하나님 오늘 저녁 예배 때 성전을 꼭 사용해야 합니다. 저 혼자 청소하기에는 교회가 너무 넓습니다. 제 기도를 들어주셔서 청소기가 다시 돌아가게 해 주세요.’ 과연 이번에는 고쳐졌을까요? 다시 한번 전원을 켜는 순간! ‘위잉~’ 청소기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언가가 필요하거나 힘든 일이 생길 때 우리가 기도하기를 바라십니다. 우리가 기도하면서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올바른 길을 열어 우리를 인도하신답니다. 혹시 지금 무엇인가 잃어버렸거나. 친구와 사이가 나빠졌거나, 어떤 어려운 일이 생겼다면 무릎을 꿇고 기도해 보는 건 어떨까요?(신명민)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서락(원주새하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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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3일 목요일 어린이기도력] 용서하시는 하나님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게 하실 것이요”(요한일서 1장 9절)
    여러분은 혹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회개해도 벌을 주시는 무서운 분이야’라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나요?
    요나는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거절하고 다시스로 가는 배 아래에 숨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실을 다 아는 하나님께서는 큰 풍랑을 보내셨고 사람들은 제비를 뽑아 뽑힌 사람을 바다에 던지기로 합니다. 요나가 제비에서 뽑혔고, 하나님께서는 큰 물고기를 보내어 바다에 던져진 요나를 삼키게 하십니다. 여기까지 보면 하나님께서는 참 무섭고 엄격하신 분 같아요. 하지만 물고기 배 속에서 간절히 회개한 요나에게 하나님은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십니다. 물고기는 요나를 니느웨로 데려다주었고 요나는 하나님의 기별을 전합니다. 이렇게 요나는 하나님을 속이고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였지만, 하나님은 이런 요나도 용서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잘못을 저지른 사람이라도 다 용서하고 싶어 하십니다. 그러나 한 가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지 않으면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강제로 용서하실 수는 없답니다. ‘하나님이 과연 우리를 용서하실까?’ 하는 두려움을 이제 떨쳐 냅시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의 모든 부족함과 잘못을 용서하고 사랑으로 감싸 주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양선웅).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최하랑(해운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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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2일 수요일 어린이기도력] 하나님의 인도하심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장 9절)
    오늘의 성경 말씀에서는 우리가 계획을 세울지라도 결국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곳으로 가게 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계획을 세우지 말라는 말씀일까요? 우리가 세우는 계획은 종종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더 좋고 완벽한 그분의 계획으로 우리를 인도하세요. 이 사실을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올해 1월, 군 복무를 마치고 1000명 선교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원래 저는 선교사에 지원하려는 계획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군대에서 전역하기 전에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내하심을 마음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 전도사로 나가기 전에 나 자신을 갈고닦으며 하나님의 일꾼으로 성장하고 싶어 선교사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선교사에 지원한 뒤 이 모든 일은 제가 세웠던 계획보다 하나님께서 저를 위해서 세우신 더 나은 계획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하나님께 감사하며 매일 기도로 그분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매일 기도로 하나님께 자신의 계획을 맡기며 하나님의 인도하심대로 성장해 나가길 바랍니다(김성민).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류은하(원두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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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일 화요일 어린이기도력] 마음을 지키라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언 4장 23절)
    여러분, 혹시 ‘수국’이라는 꽃을 아나요? 제게는 참 고마운 꽃이랍니다. 7살 무렵 친구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다가 집에 늦게 들어가게 되었어요. 혹여 혼날까 발을 동동 구르던 중 희고 동그란 수국이 눈에 띄었어요. 마치 토끼 얼굴 같았던 그 꽃에 뾰족한 잎사귀 두 개를 꽂아 엄마께 선물해 드렸답니다. 덕분에 호랑이 대신 토끼 같은 엄마의 잔잔한 미소를 볼 수 있었어요.
    하나의 추억으로 남은 이 꽃에는 신기한 비밀이 하나 있다고 해요. 바로 흙의 성질에 따라 꽃잎의 색깔이 달라진다는 점이에요. 흙이 산성일 때는 청록색, 염기성일 때는 붉은색 꽃을 피운답니다. 이외에도 흰색, 분홍색, 보라색 등 꽃의 색이 다양하다고 해요.
    우리의 마음도 마찬가지예요. 마음 밭이 어떠하냐에 따라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도, 뾰족뾰족 가시나무를 기를 수도 있어요. 사탄은 늘 우리의 마음 밭에 질투, 두려움, 우울함과 같은 씨앗을 뿌리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어요. 그렇기에 하나님께서는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고 하셨답니다. 마음을 지키게 해 달라고 함께 기도드려 보아요. 하나님께서는 분명 우리의 마음을 지킬 용기와 지혜를 선물로 주실 거예요(박유진).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이재원(별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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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1일 월요일 어린이기도력] 마리아 집사님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히브리서 10장 37절)
    말레이시아에 코타키나발루라는 휴양지가 있어요.
    그곳에는 키나발루라는 동남아시아 최고봉이 있고 앞에는 여러 섬이 있어요. 작은 마누카섬에서 예쁜 산호와 엄청난 물고기 떼를 보았어요. 아기 상어도 보았어요.
    그런데 그것들보다 더 감동적인 것은 마리아 집사님과의 만남이었어요.
    금요일 저녁에 교회에 갔는데 문이 잠겨 있었어요. 그냥 돌아가자니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어요. 한참을 서성이는데 젊은 부부가 왔어요. 성도들은 다른 곳에서 연합 기도회 중이래요. 에드워드는 교회 근처에 몸이 불편하신 마리아 집사님 댁에 방문하러 가는 중이니 함께 가자고 했어요. 우리는 기쁘게 동행했어요.
    그 집사님은 다리가 불편하여 걷지도 못하고 누워만 계시는 분이었어요. 집사님은 다행히 영어를 하셨고 우리는 그 집사님의 사연을 들으며 목이 터져라 찬양을 불렀어요.
    그 집사님은 여러 교회를 개척하신 분이에요. 우리는 재림의 소망으로 위로를 나누었어요.
    “나팔을 들어서 크게 불라. 주 예수 다시 오네.”
    재림은 우리 모두의 소망이에요. 부모님이 저에게 물려준 가장 큰 선물이 있다면 바로 재림의 소망이랍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없다면 모든 것은 다 헛될 거예요. 여러분의 가정이 예수님 재림의 소망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복된 가정이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결(삼육부산병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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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30일 일요일 어린이기도력] 피오르

    “인내로 또는 성경의 위로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로마서 15장 4절)
    노르웨이의 자랑은 피오르랍니다. 피오르가 무엇이냐고요? 빙하 작용에 의하여 만들어진 거대한 협곡 지형이랍니다.
    세계에서 가장 긴 송네 피오르의 멋진 계곡 사이를 굽이굽이 돌며 어린 시절 엄마가 들려주시던 우주여행이 생각났어요.
    초등학교 시절, 봄과 가을에 소풍이 있었어요. 소풍 날은 대부분 안식일이었어요. 저는 소풍 날 즐겁게 재잘거리며 가는 친구들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었어요. 그때 엄마가 다가오셨어요.
    “소풍 가고 싶구나?”
    “그렇지만 안식일은 예배를 드려야지요.”
    엄마는 우울해하는 나에게 하늘나라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어요.
    우리가 하늘에 가면 이 별에서 저 별로 우주여행을 하게 된대요. 엄마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소풍에 대한 아쉬움을 달랬어요. “예수님, 꼭 우주여행 시켜 주시는 거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하늘에 가기 전에 멋진 피오르를 먼저 보게 해 주셨어요.
    송네 캠핑장에서 맞이한 아침, 거대한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방울들이 찬란한 무지개를 만들며 하늘로 피어올랐어요. 마치 하늘 입구에 와 있는 것 같은 느낌이었어요.
    어린이 여러분,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예수님 따라 사는 것이 손해 같지만 하나님은 더 큰 것으로 주시는 분이랍니다. 유혹과 재미있는 것들이 손짓해도 하나님의 말씀을 우선하는 우리 모두가 되어 하나님이 준비한 더 큰 복을 받길 바라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유석준(원주새하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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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29일 안식일 어린이기도력] 어린이 집사님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베드로전서 4장 10절)
    러시아에 우리 재림교회가 있을까요? 모스크바에서 안식일을 맞이했어요. 안식일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창조의 기념으로 세우신 날, 주님 성전에 모여 예배하는 날이지요. 공산주의자들이 오랫동안 다스렸던 모스크바에 있는 우리 교회는 어떻게 생겼을까? 성도는 얼마나 모일까? 설레는 마음으로 구글 지도의 안내를 따라 지하철에서 내려 한참을 걸어 교회에 도착했어요.
    교회 로고와 건물, 예배 순서, 분위기가 우리 교회와 거의 비슷했어요.
    드디어 어린이 5분 설교 시간이 되었어요. 어린이들이 모두 설교단으로 올라왔고 선생님의 설교가 은혜롭게 끝났어요. 그런데 어린이들이 헌금 바구니를 하나씩 들고 찬양 소리에 맞추어 집사님들처럼 헌금 봉사를 하는 것이었어요. 그 모습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헌금 봉사가 끝나고 모두 부모님 곁으로 돌아가 자기 자리에 앉아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는 동안 열심히 말씀을 적고 있었어요. 그 모습 또한 참으로 감동적이었어요.
    교회에서 하나님께 봉사를 하면 마음이 행복해지는 것 같아요. 우리는 교회에서 어떤 봉사를 할 수 있을까요? 예배 후 여기저기 흩어진 주보와 휴지들을 모을 수도 있고, 식사를 준비하시는 집사님들을 도와서 수저를 놓는 일도 할 수 있네요. 할머니들 어깨를 주물러 드리면 더 좋고요.
    오늘 안식일, 어린이 집사님으로서 봉사하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 보면 어떨까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정재인(서중앙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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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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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어린이 기도력」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와 짧은 묵상, 그리고 함께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