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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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도력 |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episodes

  • [3월 1일 일요일 어린이기도력] 용기 있게 시작해요

    “지혜가 부족한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오”(야고보서 1장 5절)
    여러분은 학교에서 자신 있게 생활하는 편인가요? 집사님은 어릴 때 부끄럼도 많고, 특별히 잘하는 것이 없었어요. 그런 저에게 어머니는 “너는 어른들에게 인사를 참 잘하는구나!” 하며 사소한 행동을 칭찬해 주셨어요. 어머니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 인사는 정말 잘했던 것 같아요. 그 덕분에 자신감이 생겼고, 새로운 것을 시작할 때 용기가 되었어요. 기도력을 읽을 때마다 꼭 한 번은 써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집사님은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재능은 정말 없었어요. 이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에 블로그에 기도 적기 훈련을 시작했어요. 항상 생각만 하던 집사님이 용기를 내서 시작하게 된 거예요. 이렇게 시작한 자체가 집사님에게는 엄청난 변화였어요. 친구들도 하고 싶은 일이 있나요? 용기 있게 시작해 보세요. 용기는 비밀 무기 같은 거예요. 강하고 튼튼한 것이지만 힘세고 덩치 큰 친구들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물론 용기가 있어도 두려울 때는 있어요. 용기는 약국이나 슈퍼마켓에 가서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에요. 우리가 원하는 만큼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넣어 주셨어요. 생각하기를 시작하는 게 중요해요. 주님께서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면 우리의 어깨가 가벼워진답니다. 자, 이제 시작해 보세요. 친구들의 용기 있는 도전에 하나님도 기뻐하실 거예요.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세담(서초교회)
    3 min
  • [2월 23일 일요일 어린이기도력] 내 마음 항상 맑음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요”(마태복음 5장 8절)
    먼지는 코털이나 기침으로 걸러지지만, 미세 먼지는 숨 쉴 때 폐와 허파 꽈리로 들어가고 혈관을 통해 몸에 쌓여 병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미세 먼지에는 납과 일산화탄소 등 나쁜 중금속이 포함되어 있어, 미세 먼지가 많은 날은 꼭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미세 먼지는 바람을 타고 높이 올라 하늘을 덮었다가 천천히 떨어지기도 하고, 자동차나 공장의 배기가스를 통해서도 엄청난 양이 발생합니다. 게다가 중국의 석탄 연료와 자동차 매연에서 나오는 황사와 초미세 먼지는 바람을 타고 와서 한국을 뒤덮습니다.
    숫자로 표시되는 미세 먼지 수치는 30까지는 좋음이면서 파란색으로 표시하고, 80까지는 보통의 초록색, 150까지는 나쁨으로 주황색, 그 이상은 빨간색으로 미세 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이 됩니다. 수치가 보통 수준만 되어도 어린이나 몸이 약한 사람은 미세 먼지를 피하도록 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미세 먼지가 끼는 날이 있고 맑은 날이 있습니다. 미세 먼지 없이 맑고 깨끗한 날은 기도하는 날, 남을 도와주는 날,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고 고운 말을 쓰며 자연 속에서 뛰어노는 날입니다. 반대로 마음이 뿌연 날은 친구와 싸우는 날, 밤늦게까지 게임 하는 날, 텔레비전을 지나치게 보는 날, 욕심을 많이 부리는 날입니다. 예수님을 주인 삼고 말씀에 귀 기울여서, 항상 미세 먼지 없이 맑고 깨끗한 마음을 지니기를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윤정(청량리교회)
    3 min
  • [2월 2일 일요일 어린이기도력] 남극점에 닿은 두 사람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 2절)
    오래전부터 사람들은 세상에서 가장 추운 남극점에 가고 싶어 했습니다. 1900년 초 노르웨이의 탐험가 아문센과 영국의 스콧이 남극으로 출발했습니다. 두 사람의 탐험 계획과 준비물은 서로 달랐습니다. 아문센은 스콧보다 남극점에서 100km 가까운 곳에 작전 본부를 두고 썰매 개들이 짐을 끌게 했지만 스콧은 조랑말을 선택했습니다. 아문센은 동물의 털가죽으로 옷을 입었지만 스콧의 영국산 최고급 모직 옷은 추위를 막아 주지 못했습니다. 아문센은 위도가 1도씩 바뀔 때마다 땅속에 음식을 파묻고 깃발을 꽂아 두었고 점점 짐이 줄어들어 속도를 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콧은 모든 짐을 끌고 가느라 느렸고 조랑말도 얼어 죽었습니다. 아문센은 개 썰매를 잘 타는 사람들을 데리고 갔지만 스콧은 남극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을 데려갔습니다. 비슷하게 출발한 두 사람은 갈수록 점점 더 거리가 벌어졌습니다.
    결국 아문센이 먼저 남극점에 도착했습니다. 얼마 후 스콧이 도착해 보니 이미 노르웨이 국기가 펄럭이고 있었습니다. 실망한 스콧은 돌아오는 길에 심한 눈보라를 만나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준비가 소홀하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없습니다.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하는 준비는 회개입니다. 예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는 모든 일에서 돌이키므로 예수님의 재림을 준비하기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한그루(원주중앙교회)
    3 min
  • [2월 1일 안식일 어린이기도력] 눈 쌓인 연못에서 살아남는 붕어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에 감추사”(시편 17편 8절)
    추운 겨울에 연못이 꽁꽁 얼고 그 위에 눈도 수북하게 쌓이면 물고기들은 어떻게 숨을 쉴까요? 물속에 햇빛이 들어가지 않고 물속 식물이 산소를 만들지 못하면 물고기들은 호흡을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붕어는 겨울을 넘기고 봄에 예쁜 모습을 다시 보여 줍니다.
    최근에 과학자들은 물속에 산소가 부족하면 붕어들이 간에 있는 글리코겐 같은 물질을 분해하여 에너지를 얻는다고 설명했습니다. 생명을 지키는 아주 작은 에너지를 몸에서 꺼내 쓰는 셈입니다. 이때 술을 많이 마신 사람만큼의 알코올이 나오지만 다행히 아가미를 통해 모두 빠져나가 몸이 상하지 않습니다. 붕어와 잉어는 똑같은 방법으로 오염된 물에서도 잘 살아남습니다.
    게다가 연못은 밑바닥부터 얼지 않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위에서부터 차가워지는데 물은 4도가 되면 가장 무거워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무거워진 물은 아래로 내려가고 아래 물이 올라오기를 반복합니다. 그러고도 기온이 더 떨어지면 위에서부터 얼음이 얼기 시작합니다. 두꺼운 얼음은 물속 열을 바깥으로 빼앗기지 않게 하여 물고기들은 자유롭게 헤엄을 칩니다.
    한겨울에 당연히 붕어들이 잘 살고, 당연히 얼음이 위에서부터 어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작은 물고기들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돌보심에 감사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안수호(창동교회)
    3 min
  • [1월 31일 금요일 어린이기도력] 잠도 하나님이 주신 큰 복중의 하나입니다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편 127편 2절)
    “우철아, 이제 그만 자야지.” “엄마, 조금만 더 놀면 안 돼요?” “벌써 아홉 시가 넘었어.”
    이불을 덮고 누워서도 우철이는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엄마, 왜 꼭 자야만 하나요? 졸리지도 않은데.”
    “그야, 하나님께서 밤에는 잠을 자도록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이지. 밤에 충분히 자야 몸이 건강해지거든. 지난 설날에 할머니 댁에 다녀온 일 기억나지?”
    “네, 길이 너무 막혀서 새벽에 집에 왔잖아요.”
    “그래, 그땐 다 잠을 제대로 못 잤지. 우철이는 유치원도 못 가고 여러 날 아팠잖니?”
    “그런데 왜 언제나 저만 일찍 자야 하나요? 엄마랑 아빠는 늦게 주무시잖아요?”
    “잠을 충분히 자야 우철이의 키도 쑥쑥 크거든. 또 잠이 부족하면 신경질이 나고 정신도 몽롱해져 기운이 하나도 없어지고. 일찍 자야 하는 건 내일을 위해서란다. 내일이 우철이를 기다리고 있잖니?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야지?”
    “알겠어요. 엄마, 이젠 불을 꺼 주세요.”
    밤에 잠을 잘 자려면, 낮에 열심히 공부하고 뛰놀고 친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내고 선한 일을 위해 마음도 써야 합니다. 아침마다 ‘포근한 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낮에는 지켜 주세요’라고 기도하고 밤에는 ‘기분 좋은 꿈을 꾸며 단잠을 자게 해 주세요’라고 매일 기도하기 바랍니다. 재림 어린이는 언제라도 예수님이 오시면 맞이할 수 있도록 순간순간 열심히 살아가는 것입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고건우(과천교회)
    3 min
  • [1월 30일 목요일 어린이기도력] 우리의 입으로 마땅히 감사하는 말을 하세요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에베소서 5장 4절)
    배를 타고 다니며 장사를 해서 큰 부자가 된 상인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폭풍 속에서 그를 지켜 주셨고, 암초를 만났을 때도 구해 주셨지요. 그러나 그 상인은 하나님께 아무런 감사도 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부자가 되었냐고 물어보면, “그거야 다 내가 똑똑하기 때문이지. 난 어떤 사람의 도움도 받지 않는다네. 물론 하나님의 도움도 받지 않았지. 난 노력하는 사람이고 또 일을 잘 처리하는 기술도 있거든.” 하며 잔뜩 뽐냈습니다.
    세월이 흘러 그 상인은 물건을 잘못 들여와 손해를 보기도 하고, 폭풍을 만나 배에 실은 물건을 모두 잃기도 했습니다. 그러자 상인은 홧김에 돈을 마구 써 버리고 사람들에게 화를 내어 따돌림도 당하다가 마침내 알거지가 되고 말았습니다. 친구가 그의 비참한 꼴을 보고 물었습니다. “아니, 자네가 이게 웬일인가?” 그러자 상인은 “모두가 다 하나님 탓이야!”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친구가 말했습니다. “에끼 이 사람아, 돈이 잘 벌릴 때는 하나님 얘기는 꺼내지도 않더니, 거지가 되고 나니까 하나님 탓을 하는가? 사람이 그러면 못쓰네.”
    일이 잘될 때는 하나님께 단 한마디도 감사하지 않다가, 일이 조금만 잘못되면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감사가 우리의 품성이 되어야 합니다. 일이 잘될 때나 잘되지 않을 때나 매 순간 감사하며 삽시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황리율(귀래교회)
    3 min
  • [1월 29일 수요일 어린이기도력] 작은 것이 쌓이면 큰 것이 됩니다

    “뱀이 그 간계로 하와를 미혹한 것같이 너희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할까 두려워하노라”(고린도후서 11장 3절)
    어느 마을에 커다란 나무가 있었습니다. 어찌나 크던지 다른 마을 사람들이 구경하러 올 정도였습니다.
    “와~ 저 나무좀 봐. 어떻게 저렇게 클 수가 있을까?”
    “글쎄, 400백 년이나 된 나무라지 뭔가.”
    “오랜 세월 동안 어려움도 수없이 겪었을 텐데 아주 늠름하게 서 있군 그래.”
    “거센 비바람은 물론, 심한 지진에도 쓰러지지 않은 나무라는 거야.”
    그러던 어느 날, 그 나무가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항상 늠름하게 서 있던 나무가 쓰러지자 사람들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지?”
    “글쎄, 나무를 파먹는 벌레들이 그 큰 나무를 쓰러뜨렸다는군.”
    조사한 연구자들의 말에 따르면 나무 밑동 주변에 어떤 해충이 나무껍질을 파고 들어가 줄기를 갉아먹었다는 것입니다. 겉은 멀쩡했지만 속으로 병들어 있었던 것이지요.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요즘에는 ‘티끌 모아 쓰레기’라고 비틀어 말하는 사람도 있다네요. 힘들여 수고했는데 결과가 형편없다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쓰러지지 않는 굳건한 나무가 되기 위해서 작은 죄악의 벌레들이 날아오지 못하도록 기도하며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작은 해충 같은 유혹을 과감하게 물리치고 작지만 좋은 생각을 차근차근 쌓고 펼치며 오늘도 복의 통로로 사는 소중한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조훈(빛고을교회)
    3 min
  • [1월 12일 일요일 어린이기도력] 부활하신 예수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십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요한복음 11장 25~26절)
    예수님은 ‘죽었다가 사흘 만에 살아나리라’고 하셨지만, 사람들은 그 말을 믿지 않았습니다. 사흘째인 일요일 아침, 막달라 마리아와 여자들은 예수님의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보고 제자들에게 알렸습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빈 무덤을 보고 고민하며 돌아갔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무덤에서 울다가 천사와 예수님을 만났고 “예수님을 만났어요.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났어요.”라고 제자들에게 말했습니다. 엠마오로 가던 두 제자도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예수님의 시신이 사라져 근심에 쌓였던 그들은 나중에야 예수님을 알았습니다. 그들은 다시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서 예수님을 만난 사실을 제자들에게 알렸습니다. 그때 예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 뒤 제자들이 갈릴리 호수에서 고기를 잡을 때 예수님이 나타나 함께 떡과 구운 물고기를 잡수셨고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그러니 너희는 가서 모든 사람을 제자로 삼아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어라. 그리고 내가 너희에게 가르친 것들도 그들에게 다 알려 주어 지키게 하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겠다.” 그 뒤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의 살아나심과 다시 오심도 믿는 것입니다. 오늘도 희망을 안고서 힘찬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은규(청량리교회)
    3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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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가 매일 전하는 「어린이 기도력」입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성경 이야기와 짧은 묵상, 그리고 함께 드리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듣고 기도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도록, 매일 아침의 영적 양식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