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5]전쟁이다 (사사기 20:1~10)
1 그리고 단에서부터 브엘세바까지 그리고 길르앗 땅에서 모든 이스라엘 자손이 나와서 동시에 미스바의 여호와 앞에 모였습니다.
2 모든 백성의 지도자들, 곧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백성 앞에 섰습니다. 칼을 뽑아 든 군인은 40만 명이었습니다.
3 베냐민 지파는 이스라엘 자손이 미스바로 올라갔다는 것을 들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했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악한 일이 일어났는지 말해 보아라.”
4 그러자 살해된 여자의 남편인 그 레위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나와 내 첩이 하룻밤을 머물려고 베냐민에 속한 기브아로 갔습니다.
5 밤중에 기브아 사람들이 나를 공격하려 일어나서 집을 둘러쌌습니다. 그들은 나를 죽이려 했으며 내 첩을 *능욕하여 결국 그녀를 죽게 했습니다.
6 그들이 이스라엘에서 악하고 *수치스러운 짓을 했기 때문에 내가 내 첩을 데려다가 토막을 내서 이스라엘 땅 온 지역에 보냈습니다.
7 보십시오. 여러분 모두가 이스라엘 자손입니다. 여기서 의논하고 *조언을 해 주십시오!”
8 모든 백성들이 일제히 일어나 말했습니다.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도 자기의 천막으로 가지 않고 우리 가운데 어느 누구도 자기 집에 돌아가지 않을 것이오.
9 이제 제비를 뽑아서 우리가 기브아를 치러 올라갈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기브아에 대해 할 일이다.
10 우리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에 걸쳐 100명에서 열 명을, 1,000명에서 100명을, 1만 명에서 1,000명을 취해 군대의 양식을 마련하게 하고 그들이 베냐민의 기브아로 가서, 기브아 사람들이 이스라엘에 행한 모든 더럽고 수치스러운 짓에 합당하게 갚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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