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필요해

Ep 9. 가정의 달 특집! 나에게 가족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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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내 가족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나요?


거리 꽃집에 카네이션이 쌓이기 시작하면, 5월이 왔다는 걸 알게 됩니다.광고 속 햇살 좋은 거실의 4인 가족 캠페인을, 마케터인 우리가 직접 만들기도 하죠.

그런데 정작 "나에게 가족이란?"이라는 질문 앞에서는, 한 문장으로 답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이번 회차에서는 메인 작품 없이, 저희 각자에게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게 해준 작품을 한 편씩 들고 보였습니다.


누군가에게는 안식처, 누군가에게는 애증, 누군가에게는 만들어가는 관계인 — 그 단일하지 않은 가족의 의미를, 함께 이야기 나눠보시죠!


이번 에피소드에서 나눈 작품들

  • [혜진's Pick] 영화 〈남매의 여름밤〉 (2019, 윤단비)
  • [세영's Pick] 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 (2006, 데이튼·페리스)
  • [보람's Pick] 단편소설 「대부호」 (성혜령, 2026 제49회 이상문학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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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가 필요해By 이야기가 좋은 다섯명의 마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