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08.2부/ 택시, 타다, 검찰, 국토부, 국회...누가 죄인인가
*기레기 판별기 '타다'와 '택시'는 왜 도로 위에서 공존할 수 없게 되었을까? 화해시키려던 정부와 대표를 기소한 검찰! '타다' 관련 논란, 한방에 정리해드립니다. - 도로 위 뉴 페이스 '타다', 법망의 틈을 파고든 법꾸라지일까, 택시 서비스까지 변화시킨 혁신의 아이콘일까 - 정책적 판단이 이뤄지지 않는 사이, 기소 카드를 꺼내든 검찰! 하필 왜 지금? - 택시에 관한 나쁜 기사를 쓰면 무시무시한 전화가 온다고? 소비자가 타다에 열광하는 덴 이유가 있다! 기자들과 제작진이 '사내수공업'으로 만드는 방송! '좋아요'와 '구독'으로 힘을 실어주세요.
출연 : 김기화 기자, 정연욱 기자, 옥유정 기자, 강병수 기자, 이슬기 기자